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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시가 8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석장리박물관에서 매주 금요일 '하반기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 (사진=공주시 제공) |
공주시가 8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석장리박물관에서 하반기 유아 체험 프로그램인 '병아리 선사교실'을 운영한다.
'병아리 선사교실'은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다니는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구석기 시대의 생활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석장리박물관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은 '밀개로 쓱쓱! 석장이, 가죽 장인이 될래요'를 주제로 진행된다. 선사시대 유물과 도구 이야기를 아동극과 가죽 무두질 체험으로 풀어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구석기인의 생활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어린이들은 극 속 주인공 '석장이'와 함께 구석기 시대 가죽 손질에 사용된 도구인 '밀개'의 쓰임을 배우고,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선사문화를 익히게 된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두 13개 기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20명 이상 30명 이하의 어린이집·유치원 단체이며, 기관당 최대 2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석장리박물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석장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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