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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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 체제 구축 위한 지역 차원 대안 집중 논의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정부 통일정책 현장 의견 수렴

  • 승인 2026-09-03 07:40
  • 장병일 기자장병일 기자
[민주평통논산시협의회]회의장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협의회장 최재욱)가 지난 8월 28일 취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사진=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 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논산시협의회(협의회장 최재욱)가 지난 8월 28일 취암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욱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43명이 결집해 한반도의 지속가능한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지역 차원의 대안을 집중 논의했다.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회의는, 현 정부의 통일·대북 정책 기조를 공유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 통일 운동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회의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정부 통일정책에 관한 현장 의견 수렴,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추진 사업안 심의 순으로 차분하게 이어졌다. 참석 위원들은 주민 접점에서의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아이디어를 개진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최재욱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가 평화와 공존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풀뿌리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들과 힘을 모아 통일 담론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실질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낼 활동을 끊임없이 펼쳐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민주평통 논산시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제언들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평화문화 조성 사업 및 지역 밀착형 통일 기반 구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논산=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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