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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인기있는 드라마 ‘또 오해영’을 보고 있던 순간이었습니다. 요즘 한창 그림 그리기에 빠져있는 아이가 텔레비전을 도화지 삼아 신나게 낙서를 했네요.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흔히들 겪는 경험이실 겁니다.
네임펜의 특성상 아무리 열심히 닦아봐도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이럴 때 아세톤과 물파스를 이용하면 손쉽게 낙서를 지울수 있습니다. 화장솜이나 휴지에 아세톤이나 물파스를 묻혀 쓱쓱 닦아주시면 됩니다.
이제 깨끗해진 화면으로 다시 ‘또 오해영’을 감상해볼까요~^^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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