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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첫방송된 가운데 여주인공 원진아가 송중기와 함께 찍은 cf로 눈길을 끈다.
원진아는 송중기와 함께 '쿠첸' CF를 찍은 바 있다. 원진아는 깨끗한 이미지와 신선한 마스크로 다양한 광고를 찍었다.
원진아는 현재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하문수 역으로 출연 중이다. 첫 드라마 데뷔를 여주인공으로 시작해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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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영업은 처음이지?] 지역상권 분석 15. 유성구 노은2동 PC방
산이 높은 만큼 골짜기는 깊어진다고 했던가, 대전에서도 부쩍 높아진 아파트만큼 그 아래 그늘도 깊어지고 있다. 재개발·재건축을 시행할 때 수익과 사업성이 기대되는 핵심 구역에서만 노후주택을 헐고 새 아파트를 짓고 있다. 새 아파트 옆에 낡고 노후된 주택과 상가가 그대로 남은 현장이 곳곳에서 발견되고, 주민들은 되살릴 수 없는 죽은 건물이 되었다고 토로하고 있다. 대규모 정비사업 후 남은 원주민의 구김살을 들여다봤다. <편집자 주> ▲49층 옆 2층 노후건물 '덩그러니' 대전 중구 은행동의 한 골목을 걷다 보면 49층까지 솟은 아파트..
2024 세종시 제2회 빛 축제가 12월 13일부터 2025년 1월 15일까지 34일 간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진행될 전망이다. 시 집행부가 올해 추가경정예산으로 올린 6억 원 예산은 민주당 시의원들의 전액 삭감 의결 주도로 쓸 수 없게 됐으나, 각계각층의 시민 참여로 새로운 축제의 장을 열게 됐다. 세종시 빛축제 시민추진단(상임 대표 임인택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10월 31일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희옥 세종금강수변상가번영 회장과 현수동 사단법인 세종시 교회 총연합회 회장, 신용덕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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