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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FM,문지애, 걸그룹 뺨치는 인형 미모로 훈남 남편과 달달한 일상 사진보니.."美친 비쥬얼"

승인 2018-01-02 08:21
수정 2018-01-02 08:49

온라인이슈팀

굿모닝 FM에 임시 DJ를 맡은 문지애가 화제가 되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지애와 남편 전종환 기자와의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지애는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잘생긴 남편의 모습도 눈길이 간다.

문지애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집을 공개하고 남편 전종환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전종환이 문지애에게 직접 쓴 연애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문지애 너무 좋아ㅠㅠ(edv**)", "라디오에서 목소리 들어서 좋아요(5rb**)", "두분 넘 잘어울려요(rtn**)", "전종환 기자도 팬이었는데~~(ytn**)", "문지애 아나운서는 진짜 이쁜듯(mb**)", "문지애씨 인형같아(tyn**)"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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