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희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가운데 사진 한 장이 눈길이 간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진희경과 김성령의 과거 리즈시절 비교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두사람은 개성이 넘치는 각각의 매력으로 우열을 가릴 수 없다.
특히 1995년 김성령은 패션모델 겸 배우인 진희경에게 밀려나는 수모를 당한바 있다고 전해진다.
의류브랜드 '페페'의 모델자리를 빼앗긴바. 당시 광고 관계자는 “젊은 세대의 의식이 객관적인 아름다움보다는 주관적인 아름다움, 즉 나의 멋을 추구하는 경향으로 바뀌고 있다”고 트렌드를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