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주인공 유하용 대표

  • 사람들
  • 뉴스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주인공 유하용 대표

파랑새는 있다 송년회 현장 인터뷰
박병석 국회의원, 설동호 교육감, 이명수 국회의원, 장종태 서구청장,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등 함께 한 송년의 밤

  • 승인 2018-12-13 18:10
  • 신문게재 2018-12-14 20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20181212_201818
유하용
“거칠고 삭막한 세상이지만 서로를 돕고 아끼면서 밝은 세상을 만드는데 밀알과 같은 역할을 하는 우리 파랑새밴드 회원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파랑새
SNS 밴드 ‘파랑새는 있다’의 밴드지기이자 회원들로부터 ‘파랑새 당 당수’로 불리는 유하용 파랑새기획 대표가 12일 오후 7시 유성 라온컨벤션에서 열린 ‘파랑새는 있다’ 송년 모임에서 이렇게 말했다.

2
1997년 IMF 시절 온 국민에게 희망을 안겨줬던 KBS 2 TV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남자 주인공 한진희 역의 실제 주인공이자 이 드라마의 기획을 맡기도 했던 유하용 대표는 파랑새 밴드를 통해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존재로 여전히 많은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다.

20181212_200823
유하용 대표는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갖게 하는 파랑새를 통해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갖고 극복해나가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며 “회원 중 이점순 회원의 아들이 백혈병에 걸려 사투를 벌일 때에도 파랑새 회원들의 눈물겨운 사랑이 함께 했다”고 소개했다.



20181212_192157
이동율 MC의 사회와 소리새의 공연이 함께 한 이 자리에는 대전고 52회인 유하용 대표의 대전중, 대전고 3년 선배인 박병석 국회의원과 유하용 대표의 중고등학교 절친인 이명수 국회의원, 김창수 전 국회의원, 문성식 대한변호사협회 부회장, 전병구 영동노인병원장(전 대전YMCA 이사장)을 비롯해 장종태 서구청장과 황운하 대전경찰청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정관성 대전복지재단 대표, 금홍섭 대전평생교육진흥원장, 김종건 전 선병원장, 변재훈 타임문고 대표, 윤선 숫골원냉면 대표, 이선용 서구의회 의원, 전명자 서구의회 의원, 안경자 소비자 시민의 모임 회장, 한현희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장도 함께 했다.

20181212_210059
유하용 대표는 “누구나 다 꿈을 꾸고 살고 있지만 새로운 황금돼지해에는 더욱 기운이 넘쳐나는 해가 됐으면 한다”며 “아쉬운 한해를 보내면서 서로 가슴을 나누며 새해를 기약하는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통해 사랑과 우정이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박병석
20181212_212307
20181212_212906
장종태
temp_1544689763190.192165871
temp_1544689806383.-2052207313
temp_1544689786527.841426158
20181212_21010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성일이 만난 사람] 이창종 서구민주평통 회장
  2. 대전 거점형 돌봄기관 2곳 운영… 맞벌이가정 자녀 돌봄 걱정 덜까
  3.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여가활동프로그램 '이음'
  4. [박현경골프아카데미] 집에 있는 도구로 스윙 연습하기
  5. 대전교육청, 제44회 스승의 날 기념식
  1. 중기중앙회 충남본부, 이재관 국회의원 초청 中企 정책간담회 개최
  2. 계룡장학재단 이승찬 이사장 2025년도 1학기 장학금 전달
  3. "충청서 보수결집…" 김문수 이준석 16일 금강벨트 공략
  4. [사설] 해수부 부산 이전 '불가'가 지역 민심
  5. 대전 으능정이 지하상가 점포 천장 무너져 50대 여성 경상

헤드라인 뉴스


기관·정당 단체예약 미끼로 송금 유도…충청권 `노쇼 사기` 기승

기관·정당 단체예약 미끼로 송금 유도…충청권 '노쇼 사기' 기승

공공기관·정당·유명인을 사칭해 식당, 상점을 이용할 것처럼 꾸민 후 송금을 유도하는 '노쇼(거짓 예약) 사기'가 충청권서도 기승을 부리고 있다. 최근 군부대, 소방관 사칭에 이어 6·3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선후보, 국회의원실 관계자라고 속여 금전적인 손해를 입히는 사례가 잇달아 주의가 요구된다. 1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대전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4월 18일까지 대전 지역 노쇼(No-Show) 관련 피해 건수를 집계한 결과 약 2개월간 11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건은 예약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업무방해죄였고,..

‘임대 아파트 사업권 따내려 뇌물’ 대전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2명 구속
‘임대 아파트 사업권 따내려 뇌물’ 대전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 2명 구속

대전 중구와 서구 소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장이 재개발 단지의 임대 아파트 사업권을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 이번 사건은 재개발 조합의 운영 투명성 부족과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된 민간 사업자와 조합 간 유착 구조가 여전히 지역 사회에 만연해 있음을 보여준다. 15일 중도일보 취재 결과, 중구 A구역 조합장과 서구 B구역 조합장이 최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붙잡혔다. 두 조합장은 검찰에 송치된 상태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알선수재)과 뇌물공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충청서 보수결집…" 김문수 이준석 16일 금강벨트 공략
"충청서 보수결집…" 김문수 이준석 16일 금강벨트 공략

21대 대선 본선레이스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6일 금강벨트 공략에 나선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맹추격하는 입장인 두 후보는 전통적 캐스팅보터 지역인 충청권을 찾아 반전을 위한 총력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이날 충청권 4개 시도를 모두 방문한다. 충남 천안과 세종, 충북, 청주, 대전을 잇는 충청권 요충지를 돌면서 보수층 결집을 호소한다. 특히 김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12일에 이어 4일 만에 또다시 대전을 찾아 주목된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인기에 어려워진 티켓 예매 한화이글스 인기에 어려워진 티켓 예매

  • 한국수자원공사, 극한홍수 대비 사전 점검 한국수자원공사, 극한홍수 대비 사전 점검

  •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 제21대 대통령선거 벽보

  • ‘내 일자리는 어디에’ ‘내 일자리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