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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의원은 "4대강 사업으로 실시된 공주보, 세종보, 백제보 건설 후 가뭄·홍수 조절 및 농업용수 공급 등 순기능이 많았다"며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가 이 같은 순기능은 철저히 외면하고, 역기능만 침소봉대해 멀쩡한 공주보를 파괴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충남의 농업기반을 말살하려는 정부의 근시안적인 '공주보 파괴'를 중단하고, 해체 이전에 농업용수와 식수에 대한 우선적인 대비가 있어야 한다"며 물 부족 가능성을 우려했다.
끝으로 방 의원은 "정부가 결정 과정에서 도민과 현장 농민을 배제했다"고 주장하며 "금강수계 보를 첫 번째 해체 대상으로 선정한 것 자체가 아주 정치적인 것에 충청인들은 상당한 모욕감을 느끼고 있다"며 집행부에 특단의 대책을 세워주실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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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