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
2026-01-14
#. 올해 6월 결혼을 앞둔 A(35) 씨는 신혼집에 대한 고민이 많다. 대전 내 아파트 곳곳을 돌고 있는데 전세 매물이 없어서다. 서구의 한 아파트의 경우엔 전세 매물이 나오자마자 이른바 '묻지마 계약'을 해야 구할 수 있다 말까지 나올 정도다. A 씨는 "결혼 전에..
2026-01-14
아모레퍼시픽이 대전 사옥을 포함한 전국 주요 도시에 있는 거점 사옥을 매각한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근 대전지역 거점 사옥의 매각 주간사로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를 선정했다. 세빌스코리아는 잠재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티저레터를 발..
2026-01-14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은 노후된 주거 지역을 새롭게 탈바꿈하는 데 초점을 둔다. 나아가 침체된 도시를 일으키는 데 역할을 한다. 현재 대전에선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그렇다고 마냥 모든 정비사업이 순탄하지만은 않다. 정부의 정책이나 건설 경기 등..
2026-01-13
LH 대전충남본부는 13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를 했다. 이날 안전동행 공감 간담회는 새 정부의 산업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적극 부응하고 LH 관할 사업장 내 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의식 고취와 자율적인 실천 노력을 촉진함으로써 올해 안전 경영..
2026-01-13
충청권 4개 시도 아파트 입주 여건이 회복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들 지역 모두 입주전망지수가 상승했다는 이유에서다. 13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85.1로 전월보다 9.6포인트 상승했다...
2026-01-12
계룡건설은 12일 충남도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성우종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
2026-01-11
정부가 지방주택 수요 확충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인구감소(관심) 지역에 양도세 중과를 제외하는 등 '3종 패키지'를 내달 중 시행하겠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9일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주택 공급 확대와 수급 관리를 병행해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겠..
2026-01-09
계룡건설이 수행한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이 착공 7년 만에 성공적으로 준공됐다. 9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2026-01-08
대전 유성 죽동2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이 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향후 진행 상황에 관심이 쏠린다. 승인 이후 보상 절차를 거쳐 착공 등 부지조성공사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8일 국토교통부와 LH에 따르면 국토부는 전날 대전죽동2 A-1BL, A-2BL, S-1BL..
2026-01-07
대한건설협회 대전시회는 7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및 '2025년도 건설공사 실적신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설명회엔 회원사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는 건설기술교육원(원장 권대철)과 공동으로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및 건설..
2026-01-07
대전 동구 삼성6구역 재개발사업조합과 HJ중공업이 7일 '대전 삼성6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 HJ중공업에 따르면 계약금액은 1178억 원으로 HJ중공업 2024년 연결 매출의 6.25%에 해당한다. 대금지급 조건은 기성불이다. 삼성6구역 재개발은 대전..
2026-01-06
지방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선정을 목표로 한 대전 둔산지구 내 통합 아파트단지들이 주민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내부 이견으로 추진준비위원회가 둘로 나뉘었던 일부 단지들도 갈등을 봉합하고 협력 체제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둔산지구 통합1..
2026-01-05
대전 서구 재정비촉진구역 중 도마변동 13구역이 올해 첫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 환경영향평가를 비롯한 각종 평가에 대한 절차가 마무리되면서다. 5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도마변동 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오는 9일부터 사업시행계획 공람 공고에..
2026-01-05
금성백조는 5일 예미지빌딩 본사에서 '2026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정대식 부회장은 "우리를 둘러싼 대내외 경제상황과 건설부동산 시장이 녹록지 않지만 임직원 모두 힘을 합쳐 위기극복에 강한 DNA를 바탕으로 슬기롭게 헤쳐가리라 믿는다"며 "그동안 그래왔듯..
2026-01-04
지난해 충청권 부동산 시장이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차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과 충남은 하락세가 이어졌지만, 세종과 충북은 하락에서 상승으로 전환하면서다. 세종의 경우 주택시장이 회복 국면에 들어서는 게 아니냐는 시각도 나온다. 4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5년..
2026-01-04
금성백조는 대전 계족산에 올라 2026년 분양 성공과 수주, 안전을 기원하는 산행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금성백조는 지난 하반기 안성 아양 B2블록 예미지(657세대)와 이천 중리 B3블록 예미지(1009세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성황리 분양 중이다.조훈희 기자 chh..
2026-01-02
국토교통부 김윤덕 장관은 2일 추가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 "1월 중에 미국 출장을 다녀와야 하는데, 다녀와서 바로 진행하는 것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택 공급 전담 조직으로 출범한 주택공급추진본부의 현판식 이후 기자들과 만나 "현..
2026-01-01
2025년 가파르게 상승한 서울 주택가격과 달리 충청권 주택가격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과 충북은 주택가격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대전과 충남은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1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최근 발간한 '지표로 보는 건설 시장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202..
2026-01-01
전국 미분양 주택을 두고 수도권과 지방의 온도차가 뚜렷하다. 수도권은 미분양 주택이 줄어들고 있는 반면, 지방은 늘어나면서다. 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8794세대로 전월(6만 9069세대)보다 275세대 줄었다. 수도..
2025-12-30
부동산 정보 플랫폼 직방 이용자 10명 중 7명은 내년 주택을 매입할 계획이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30일 직방이 3~17일 자사 애플리케이션 이용자를 대상으로 내년 주택시장 전망에 대해 모바일 설문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485명 중 339명은 주택 매입 계획이..
2025-12-29
올해 3분기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이 충남과 충북을 중심으로 증가 폭이 두드러졌다. 전국적으로는 토목공사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3분기 충청권 건설공사 계약액은 전년 동기(5조 원)보다..
2025-12-28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지방의 부동산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서울 집값이 상승하는 것과 달리 지방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청약 경쟁률 격차도 심화되고 있다. 2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5년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1월 1일~12월 12일 기준)은 5.75%..
2025-12-26
대전 집값이 51주 만에 상승으로 전환했다. 이와 함께 충청권을 포함한 지방은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넷째 주(22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8% 오르면서 전주(0.07%)보..
2025-12-25
대전 동구 '대전소제 민간참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지 관심이 쏠린다.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사업 협약을 체결하면서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5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전충남본부에 따르면 대전소제..
2025-12-23
지방 노후계획도시 정비선도지구 선정을 노리는 움직임이 대전 둔산지구 내 아파트 단지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 한우리·산호·개나리아파트 주민 대표들은 23일 대전시의회에서 대전 둔산지구 통합17구역 한우리·산호·개나리아파트 단지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의 발족식을 갖고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