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6-28
다음달 1일 충청권 민선 9기(세종 5기)가 출범하는 가운데 지역 4개 시도가 이재명 정부 집권 2년 차 신성장 엔진으로 도약하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는 지적이다. 심각한 재정난을 극복하고 행정수도 완성, 공공기관 제2차 이전 관철에 지역 민·관·정 역량 결집이 필..
2026-06-28
무산된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민선 9기 대전시와 충남도의 핵심 과제로 재부상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로 지난해 말 본격적으로 통합을 추진했지만, 정치 지형과 재정·권한 이양 범위 등을 놓고 충돌하면서 무산됐다. 지역소멸 등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핵심으로 여전..
2026-06-28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을 앞두고 충청권 광역단체들이 재정난이라는 첫 번째 난제를 마주하고 있다. 세수 감소와 지방채 증가,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이 겹치면서 새 단체장들은 취임과 동시에 공약 이행보다 재정 구조 재편과 사업 우선순위 조정부터 고민해야 하는..
2026-06-28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건설의 밑그림이 되는 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으면서 최종 확정됐다. 민선 9기 대전시가 장기전이 될 도시철도 3·4·5호선 구축에 어떤 전략을 세울지 주목된다. 대전시는 도시철도 3·4·5호선과 2호선 2개 지선의 밑그림을 담은 '제1차 대전광..
2026-06-28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제10대 대전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거수기 의회' 우려 극복과 원구성 내홍 최소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6·3 지방선거에서 새 진용이 짜인 10대 의회가 더불어민주당 압승으로 극단적 여대야소(與大野小)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과반을 넘는..
2026-06-28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거센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전반적인 행정 예산을 놓고 맞붙더니,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공약했던 대전형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두고 재차 공방을 벌이는 등 6·3 지방선거..
2026-06-25
귀농·귀어인이 전국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충청권이 주요 정착지로 나타났다. 특히 충남은 귀농가구 전국 3위, 귀어가구 전국 2위를 기록하며 농어촌 인구 유입이 많았지만, 귀촌가구는 1년 새 5500가구 줄어 대조를 보였다. 25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국가데이터처..
2026-06-25
대전시의 수의계약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제도적 정치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민선 8기에는 10건 중 7건이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및 정보공개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2022년 7월부터..
2026-06-25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비례)이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양당의 합당 이슈를 띄워 주목받고 있다. 황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2028년 총선에서의 분열 가능성은 커진..
2026-06-25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4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4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민선 9기 출범 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행정 예산 등을 놓고 거센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이 행정 전반에서 민선 8기 이장우 대전시정의 책임론을 제기하자, 국민의힘에선 오히려 민선 7기 허태정 대전시정으로부터 비롯된 문제임을 주장..
2026-06-24
수소, 이차전지,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구축과 관련한 미래 에너지 기술을 선점해 국가 경제의 새로운 모멘텀으로 활용하기 위해 정부가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첨단산업 R&D역량이 밀집한 대전에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026-06-24
"최대 수용 3마리라 지금은 입장이 어렵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대전 서구 갑천 생태호수공원에 마련된 펫쉼터 앞. 모처럼 선선한 날씨에 반려견을 데리고 펫쉼터를 찾은 보호자들이 많았지만, 이들 대부분은 입구에서 발길을 돌려야 했다. 중소형견 놀이터는 동시에 3마리,..
2026-06-23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이 2030년 하반기로 지연된다고 대전시가 공식 인정했다. 당초 2028년 개통보다 2년여가 더 늦어지는 것으로, 주요 공정 리스크와 차량 시운전 계획 반영 등을 이유로 꼽았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23일 대전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도시..
2026-06-23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은 23일 "민선9기 시정은 알박기 불공정 인사를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출발할 것임을 공직사회에 분명히 밝힌다"고 말해 대전시 공직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허 당선인은 이날 옛 충남도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2026-06-23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3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광주·전남에 수백조원에 달하는 반도체 생산기지 구축에 나설 것이 유력해지면서 충청권은 곁다리 투자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충청권의 경우 두 기업이 막대한 고용창출 등이 기대되는 대규모 생산 라인이 아닌 AI데이터센터 건립으로..
2026-06-23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국민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영호남 상호 교차 공천제'를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 전 시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에서 '국민 통합'만큼 중요한 시대적 과제는 없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이른바 '지역 패권 구도'는 여실히..
2026-06-22
벼랑 끝에 몰린 골목경제를 구하기 위한 특효약인가. 아니면 현금성 지원에 의존한 포퓰리즘(populism)인가.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1호 공약 온통대전 2.0을 두고서 나오는 말이다. 민선 7기를 이끌었던 그는 당시 트레이드마크인 온통대전을 4년 만에 다시 꺼내들었..
2026-06-22
국민의힘 양홍규 당협위원장(대전 서구을)이 "선거 결과는 남 탓을 할 게 아니라, 저마다 스스로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할 뿐"이라며 현 지도부를 향한 당내 비판 공세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양 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선거 패배의 원인을 두고 당 대표와 지도부만..
2026-06-22
박정현 민선 9기 대전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은 22일 "대전시 재정이 사실상 '파산'위기에 직면해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옛 충남도청사에 마련된 인수위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8기 시정에 대한 업무보고 검토 결과를 전하며..
2026-06-22
기후위기 시대에 글로벌 디지털 물 시장을 선점해 나가고 있는 한국수자원공사의 AI.디지털트윈(DT)등에 기반 한 첨단 물관리 기술이 정부로부터 인정받았다. 최근 재경경제부는 초혁신 경제 구현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의 우수 인공지능 혁신모델의..
2026-06-22
현대사회에서 전기는 공기, 물과 같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다. 생명 활동의 기반이자 현대 사회의 산업·생활을 움직이는 핵심 에너지로 불린다. 여기에 이재명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핵심은 AI를 비롯한 첨단산업의 발전이다. AI 산업의 핵심인 AI 데이터센터나 반도체 제조시설..
2026-06-21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여권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특히 박범계(대전 서구을), 장철민(대전 동구) 국회의원이 정청래 현 대표에게 각을 세우며 존재감을 넓히는 가운데 대전 민주당을 이끌 차기 시당위원장도 윤곽이 드러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