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06
대전 중부소방서 신설사업이 추진 5년여 만에 첫 삽을 뜨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사업비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착공이 거듭 지연됐던 만큼, 2028년 준공을 위해서는 내년도 공사비 확보가 최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대전 5개 자치..
2026-10-06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렀던 대전시 학교급식 식품비가 내년부터 크게 오를 전망이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2027년도 무상학교급식 식품비 단가를 올해보다 15%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인상안이 확정되면 대전의 학교급식 식품비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특·..
2026-10-06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급전방식 등 주요 쟁점이 올해 안에 결론 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8기 당시 변경된 급전방식 등을 다시 점검한 뒤 가능한 연내 대전시의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는 뜻을 밝혔기 때문이다. 허 시장은 6일 대전시청에..
2026-10-06
피지컬 인공지능(AI) 예산이 전체 AI 예산에 5%에도 못 미치면서 지원 확대와 사업 연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 받은 연도별 피지컬 AI 관련 예산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과기정통부 소관..
2026-10-06
"창립 75주년, 국민들게 받은 사랑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한국조폐공사가 창립 75주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해 국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서 이목을 끈다. 공사가 생산하는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각종 이벤트로 홍보해 친근한 이미지 각인과 공사 위상 정립을 시도하는 것이..
2026-10-05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 4년 차를 맞았지만, 충청권에서도 모금액 상당 부분이 실제 지역사업에 쓰이지 않은 채 기금으로 쌓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전은 고향사랑기부금 집행액 가운데 답례품과 운영·홍보비 등 제도 운영에 들어간 경상비가 차지하는 비중만 전국 17개..
2026-10-05
청년정책은 예산의 크기로 평가할 일이 아니다. 청년이 그 지역에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느냐가 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기준이어야 한다.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162조3천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담았다. 이 가운데 청년. 성장 동력. 지방. 교육. 인재..
2026-10-05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세대와 문중, 문화의 경계를 넘어 '뿌리'의 의미를 확장하며 사흘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축제 기간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예정됐던 불꽃놀이를 전격 취소하면서 화려한 볼거리보다 생태계와의 공존을 택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대전 중구에 따르면 지..
2026-10-05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은 가운데 민생과 경제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민선 9기 초반 시정의 틀을 잡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온통대전과 타슈 등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은 이용 실적이 빠르게 늘었고, 방산과 바이오, 지역대학 육성, 정부예산 확보에서도..
2026-10-05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이어지면서 영화 촬영 장소를 제공한 대전시에도 관련 자료 요구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해당 영화가 대전에서 여러 장면이 촬영된 데 이어 최근 대전특수영상영화제 폐막작으로도 상영되면서 촬영 허가 과정과 행정적 지원 여부 등..
2026-10-05
6일부터 시작되는 22대 국회 후반기 국정감사를 충청현안 관철을 위한 결정적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당장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처리는 물론 다가오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국군사관학교 설립, 충청권 광역철도(CTX) 등 지역발전과 직결하는 현안들에 대한 점..
2026-10-04
대전시는 지역 산업현장에서 숙련기술을 보유한 기술인 3명을 2026년도 '대전광역시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명장은 식품가공 직종 정한철 대표, 도자공예 직종 라영태 대표, 제과제빵 직종 이형덕 이사다. 시는 약 3개월간 서류와 현장, 면접 심사를 거쳐..
2026-10-04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2026-10-02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는 트램 사업의 주요 원문 자료를 모은 '대전 도시철도 2호선(트램) 공개자료실'을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트램 관련 자료는 공고문은 나라장터, 대금 지급 기록은 대전시 계약정보공개시스템, 예산 집행 내역은 지방재정365, 차량시스템 선정 관..
2026-10-02
개혁신당 대전시당이 조동운 시당위원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된다. 조 대행은 대전대 대학원(법학박사)을 졸업하고, 경찰대 경찰학과 교수를 지냈다. 이후 개혁신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대전 서구갑 조직위원장을 맡아 활동해왔다. 강희린 전 시당위원장은 1년간의 임기를 마치..
2026-10-01
민선 9기(세종 5기) 출범 100일을 앞둔 가운데 충청권은 대전 국군사관학교 창설과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 기대감, 충남북 등 반도체 3대 메가프로젝트 선정 등 미래 도약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시에 이재명 정부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대응과 미래대응..
2026-10-01
대전시가 창업 초기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벤처·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43억 원 규모의 '대전 D-성장펀드'를 조성했다. 대전시는 1일 대전스타트업파크 본부에서 D-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펀드 운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D-성장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수도권에..
2026-10-01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대전역세권 개발과 문화·관광 활성화를 양대 축으로 동구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난항을 겪고 있는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개발에 대해선 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와 산업통상부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
2026-10-01
국민의힘이 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위원장이 공석인 사고 당원협의회(당협) 36곳 중 18곳의 조직위원장을 임명했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선 앞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단수 추천한 18개 당협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임명안을 의결했다. 지역에서 관..
2026-10-01
충청권 4개 시·도를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견인할 충청광역연합의 권한과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특별법 제정 논의가 본격화된다. 현재 시·도에서 넘겨받은 사무를 수행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국가 권한과 재원을 확보해 충청권 공동사업을 보다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2026-10-01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컨트롤타워인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에 충청 출신 박정현 전 부여군수가 1일 전격 발탁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이같이 임명했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박 위원장은 충남 부여가 고향으로 부여고와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2026-09-30
우리나라 최초로 구석기·신석기·청동기 등 세 시대의 유적이 한 곳에서 확인된 대전 둔산선사유적지가 유적의 역사적 가치에 비해 관리와 활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0년 넘게 보존해온 유적이지만 복원한 움집은 노후화가 진행됐고, 안내시설은 부족하다. 한때 체험공간으..
2026-09-30
"솔직히 예상치 못한 결과다." 이용석 노무사의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청년위원장 선출 소식을 접한 당내 반응이다. 실제 지역에선 '뉴페이스'나 다름없던 그가 지역 기반을 갖춘 현직 시·구의원을 꺾고 청년위원장에 오를 거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애초 2파전이 전망된..
2026-09-30
대전시가 민선 9기 시정의 대외협력과 과학산업 정책을 이끌 핵심 인선을 마무리했다.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지역 현안을 조율할 대외협력 라인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인사들이 배치됐고, 대전의 과학산업 정책을 뒷받침하는 대전과학산업진흥원(DIS..
2026-09-30
대전 시민들의 소비생활 만족도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외식 분야 만족도가 전국 1위를 기록한 데다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이용도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30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2025년 한국의 소비생활지표' 지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