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5-26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가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 측의 '타슈 유세'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하며 양 측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26일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 캠프 법률지원단은 허태정 후보와 관련 선거운동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형법상 업무..
2026-05-26
대전 5개 구청장 선거는 대전시장 선거 이상으로 치열하다. 올 6·3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 속에 여당인 민주당이 다소 유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하지만 공식선거운동 돌입을 전후로 보수층이 결집에 따른 국민의힘 후보들의 지지율 상승이 감지되고 있다..
2026-05-26
여야가 7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충청권 판세와 관련 충남지사 선거전 승패를 섣불리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지사 선거전은 서로 승리를 예측하고 있으며, 대전과 세종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우세 지역으로,..
2026-05-26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모형을 공고한다. 선관위는 선거인이 선거일에 실제 투표소에서 수령할 투표용지와 동일한 모형을 선거일전 7일인 5월 27일까지 공고해야 한다. 대덕구선거관리위원회는 대전시장 선거, 대덕구청장 선거, 대전교육감 선거(B·..
2026-05-25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최대 격전지인 충청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여야의 혈투가 점입가경이다. 하루가 멀다 하고 양당 지도부가 금강벨트를 찾아 내란청산과 정권견제 등 각각 프레임을 애드벌룬 띄우면서 현안 드라이브로 지역 표심에 읍소하고 있..
2026-05-25
6·3 지방선거에서 충청권 유권자 수가 처음으로 480만 명을 넘어서며 높아진 지역 위상을 실감케 했다. 특히 대전·세종·충남·충북을 합친 충청권 유권자는 호남권보다 55만 명 이상 많은 것으로 집계돼, 전국 선거 구도에서 금강벨트 표심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 여야 모..
2026-05-25
23일 대전지역 각 구 선거관리위원회는 거소투표신고인에게 거소투표용지, 거소투표안내문, 선거공보를 발송했다. 거소투표 대상자는 우편으로 받은 거소투표용지에 볼펜 등으로 기표한 후 회송용봉투에 넣어 선거일인 6월 3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으..
2026-05-25
전·현직이 격돌하는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의 공약은 각각 '회복'과 '도약'으로 요약된다. 공식 선거운동 반환점을 향하는 가운데 허 후보는 '여당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정부 맞춤형 정책을 통한 안정감을 과시하고 있다. 반면, 이..
2026-05-25
대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일부 근거 없는 부정선거 의혹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면서 선거 절차 전반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동시에 투표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선거사무 관계자에 대한 반복된 교육과..
2026-05-24
6·3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 금강벨트에서 승기를 잡으려는 여야 지도부의 총력전이 더욱 뜨거워 지고 있다. 공식선거운동 돌입 후 첫 주말 양당 대표가 충청권을 찾아 각각 정부 지원론과 정권 심판론 프레임을 들고 지역 표심을 파고들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4일..
2026-05-21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상징 (K팝) 공연장이 필요하다"며 5만석 이상 규모 공연장의 추진을 거듭 지시한 가운데 지방선거에 나선 충청권 후보들도 관련 공약을 내놓아 주목을 끈다. 이 대통령은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취임 1주년 국정성과'..
2026-05-21
5월 21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선거벽보가 대전지역 유권자의 통행이 많은 장소의 건물이나 외벽 등 765곳에 첩부된다. 선거벽보에는 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 후보자 제외)의 사진, 성명, 기호, 소속 정당명(무소속 후보자는 '무소속'), 학력, 경력, 정견..
2026-05-21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대전시장 후보들도 거리에서 지역 주민들과 접점을 넓히면서 본격적인 바닥 민심 흡수에 나섰다. 새벽부터 내린 비로 쌀쌀한 기운까지 제법 느껴졌지만, 한 명 이라도 더 시민들을 만나려는 각 후보들의 열정으로 대전 곳곳이 뜨겁게..
2026-05-21
조국혁신당 김성환 유성구의원(유성-다)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유성구 지족동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의지를 다졌다. 김 후보는 이번 지선에서 '세 아이의 아빠! 전과 없이 깨끗한 사람!'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한국외대 스페인..
2026-05-20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9~30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전국 3571개 사전투표소, 대전에선 83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가..
2026-05-20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여야 대표가 나란히 최대격전지 금강벨트를 공략하며 선거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각각 충청권 각 시도지사 출정식 등에 참석, 각당 지선 프레임인 내란청산과 정권심판을 호..
2026-05-20
앞선 5월 14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현장을 취재하기 위해 서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았다.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후보자들과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보며 선거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번 현장에서는 공정선거참관단이 후보자 등..
2026-05-19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는 후보자 등록 마감일 2일 후 인쇄한다. 인쇄과정에는 교섭단체 구성 정당에서 추천한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이 참여해 감독하며, 투표용지 유출 방지를 위해 관할 경찰서에 인쇄장소 경비 협조를 요청하고 출입을 통제하는 등 보안 관리에도 만전을..
2026-05-19
도시 성장에는 여러 조건이 있지만, 그 중 중요한 요인은 지역경제다. 지역경제는 수도권 집중과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줄이기 위해 거점도시 중심의 투자·인프라·산업 집적을 통해 생산성·고용을 키우는 전략이다. 대전은 대표적인 소비도시다. 생산보다 소비를 주로 하는 도시로..
2026-05-19
한국 경제가 1분기 1.7% 성장하며, 현재까지 성장률을 발표한 주요국 중 1위를 기록했다. 인공지능(AI) 열풍 속 반도체 수출이 폭증하면서 코스피는 8000 선에 육박하고 수출은 사상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다. 하지만, 지역 경제는 여전히 힘겹다 최근 정부는 지방..
2026-05-19
한때 '노잼도시'로 불렸던 대전이 빵과 야구, 캐릭터와 감성 공간을 앞세워 전국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전국에서 빵을 사기 위해 KTX를 타고 방문하고,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해 원정을 오며, 도시 캐릭터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선다. 과거 '지나가는 도시'에 가까웠..
2026-05-19
6·3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돌입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초의원 선거에 대한 유권자의 무관심이 새삼 뼈아프게 다가오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근간으로 생활 정치를 표방하는 기초의원 후보가 누구인지 조차 모른다는 지역 주민들이 심심치 않기 때문이다. 참된..
2026-05-19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저평가우량주' 대전시의 가치 상승이 주목된다. 대전은 과학기술과 행정기관을 중심으로 한 국토 중심에 위치한 광역시다. 하지만, 그동안 서울과 수도권에 밀려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해왔다. 그런 대전이 달라지고 있다. 반도체 업황의 슈퍼사이클..
2026-05-18
6·3 지방선거가 19일자로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 승패에 따라 충청 출신 양당 대표의 정치적 운명도 갈릴 전망이다. 지방선거에서 이기면 대표 연임 또는 당권 유지에 탄력받는 것은 물론 충청대망론 열차 탑승이 기대된다. 하지만, 패할 경우 리더십에 심각한 타격..
2026-05-18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날. 대전지역 일부 민주화 운동 인사들이 전날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지지 선언을 한 것을 두고 여야 선대위가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지 선언 참여자의 실명 공개까지 요구하자 국민의힘은 시민 선택에 대한 공격이라며 정책 검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