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10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
2026-07-09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9일 회원사 간 공동보도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컬 언론의 영향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신협은 이날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도..
2026-07-09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
2026-07-09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2026-07-09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의장단에 이어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전반기 원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상임위원장에 모두 기초의원을 지낸 여성 의원들이 선출되며, 10대 의회의 새로운 변화가 원구성부터 감지되고 있다. 의회는 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2026-07-09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2026-07-08
대전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과 민생 안정에 중심을 둔 3732억원 규모가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3732억 원 증액한 총 7조 431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날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6-07-08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2026-07-08
"시민을 정성으로 받드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시민의 삶을 끝까지 지키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오석..
2026-07-08
제10대 대전 기초의회가 일제히 원구성에 돌입한 가운데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서구·유성구의회와 달리 동구와 대덕구의회는 며칠째 의장단 선출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의장단을 모두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강공책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면서 양당의 갈등의 골만..
2026-07-07
최근 5년간 대전시가 자치구에 내려주는 조정교부금이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갈수록 심화 되는 지역 기초자치단체 재정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상급단체로부터 시작된 이른바 '돈맥경화'라는 점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일각에선 자치구 재정난 극복을 위해 정..
2026-07-07
더불어민주당 절대 다수당 구도인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중구1) 의원을 선출하며 첫 닻을 올렸다. 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으로 단독 출마한 조 의원에 대한 선출을 마쳤다. 조 의원은 재석의원 22명 중 찬성 21..
2026-07-07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소통 강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실시간 생중계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유튜브를 통해 각종 회의의 주민 공개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 속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내세..
2026-07-06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
2026-07-06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국회의원이 공개 충돌했다. 박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공정성 우려'라는 글을 통해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직전 단행한 당직 인사, 대전에서 두..
2026-07-06
서울의 핫플레이스 하면 떠 오르는 곳이 바로 성수동 카페거리다.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이곳을 혹자들은 한국의 부룩클린(Brooklyn)이라고도 한다. 1980년대 이후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낙후되어 있다가 199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힙합((h..
2026-07-06
민선 9기 대전시가 출항하면서 지방정부의 정책을 실행하는 시 산하 출자·출연 기관 임원 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장과 시정 철학을 공유하고 방향을 함께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임기 일치 조례가 작동 중인 가운데 이른바 '보은인사'가 아닌 산하기관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2026-07-05
허태정 대전시장은 "8년 전과 지금 저에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너진 것들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한다는 절박감"이라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지난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시청 집무실에서 가진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 민선 9기 출발점에 선 심경을 이같이 밝혔다. 앞으로 4년..
2026-07-05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으로부터 탈환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대전 기초단체장들이 전임 구청장 핵심 사업에 대한 대대적인 손질에 착수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 8기 대표 공약이었던 동구 글로벌드림캠퍼스를 아동 대상 공공형 영어교육 시설에서 성인 교육을 포함한 평생학습..
2026-07-05
대전시가 벼랑 끝에 서 있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내외적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역경제가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 양극화 문제도 심각하다. 양극화가 어제오늘 문제는 아니지만 이전에 경험해본 적 없는 양극화다. 소득이나 자산 격차 등 경제는 물론이며 지역, 정치 등..
2026-07-05
대전시와 서구청은 갈마 1동이 국토교통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면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역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민간 주택 정비를 금융·제도 인센티브로 지원하는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 사업이다. 이번..
2026-07-05
이재명 정부 19개 부처 차관 27명 가운데 충청 출신은 고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역시 차관급인 정부 대전청사 기관장의 경우 지역 출신은 전무 했다.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에서 호남보다 투자 규모(호남 896조·충청 392조·영남 312조)가 크게 못 미쳐..
2026-07-05
6·3 지방선거 이후 정치혁신 제안을 이어가는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이번엔 '지방의원 비례대표 소수정당 강제배분'을 주장하고 나섰다. 권 전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의 본질은 다수결의 원칙을 지키면서도 동시에 소수의 목소리를 소중히 담아내는 데 있다"며 "하지..
2026-07-02
민선 9기 첫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정무부시장)에 지영한 전 대전 CBS 대표가 내정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 전 대표는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언론인으로 활동하면서 대전시와 시정에 대해 이해도가 높고, 민선 9기 시정 철..
2026-07-02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반도체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하는 3대 메가 프로젝트와 관련 "대전도 정부와 교감을 하면서 준비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허 시장은 이날 브리핑실에서 가진 취임기자회견에서 정부가 발표한 프로젝트에서 대전이 소외된 것 아니냐는 언론 질문에 이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