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15
정부가 내년도 통합돌봄 예산을 올해보다 77% 늘린 1600억 원 규모로 편성하면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특히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대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충청권에서 지역별 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협..
2026-10-15
방위사업청이 2022년부터 5년간 선정한 방산혁신기업 100개 가운데 32개 업체가 대전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방산혁신기업 선정 마지막 해인 올해도 6개 기업이 추가로 선정됐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의 '2026년 제5기 방산혁신기업 100' 공모에서 전..
2026-10-15
10월 19일부터 대전 대덕대교의 왕복 10개 차로 중 절반이 통제되면서 출퇴근길 교통혼잡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둔산권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축인 만큼 공사 초기 상당한 혼잡이 예상돼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조정과 함께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한 적..
2026-10-15
대전 동구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를 조성한다. 15일 동구에 따르면, 구는 민선 9기 주요 공약인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 조성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식장산 반려동물 파크는 증가하는 반려가구의 여가시설 수요에..
2026-10-15
정부가 추진하는 162조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놓고 지방재정 축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전국 시도지사들이 긴급 회동한다. 기금 추진 과정에서 지방 재원 자율성 침해는 안된다는 공감대 속 대책 마련에 착수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15일 대전시 등에 따르면 대한민국시도지..
2026-10-15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이어진 파행으로 민생을 내팽겨 쳤다는 비판을 받고 있지만 전반기 의장직을 둘러싼 감투싸움만 되풀이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조건부 의장직 양보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기존 의장 후보 추대 입장을 고수하면서 여야 간 협상이 다시 교착상태..
2026-10-15
대전 오월드가 동물복지 강화와 경영 정상화라는 두 가지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공공동물원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논의가 시작된다. 동물 전시와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야생동물 보호와 생태적 가치를 강화하기 위함이다. 이런 가운데 일각에선 매년 100억 원대 영업적자와..
2026-10-15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
2026-10-15
"철도와 함께 지역사랑 실천해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인구 감소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코레일이 올해 이런 지역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이용객 숫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철도 이용객..
2026-10-15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국가데이터처와 관세청, 조달청 국정감사에선 잇따르는 정부 통계 오류가 도마 위에 올랐다. 검찰의 수사지휘권 폐지 이후 특별사법경찰 수사 전문성 법리 검증과 내부 통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주문도 나왔다. 이와 함께..
2026-10-14
대전시가 빵과 과학, 갑천 등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마이스(MICE) 산업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전시·회의 참가자들이 행사 이후에도 대전에 머물며 관광과 소비를 이어가도록 한다는 구상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사업화가..
2026-10-14
국민의힘 대전시당이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해 지역 여권의 책임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시당은 14일 '대전은 민주당의 들러리인가! 대전 몫마저 내주고 침묵하는 무기력을 개탄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청 단위 기관들도 대전이 아닌 세종으로 이전하는..
2026-10-14
더불어민주당 대전 국회의원들이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대거 확보하면서 지역 교육환경 개선이 보탬이 될 전망이다. 우선 황정아 의원(대전 유성을)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대전전민고, 대전지족초 체육관 전면 보수와 대전지족중,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노후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6-10-14
대전의 산업단지 3곳에 734억 원 규모의 기업 투자가 추진된다. 기존 산업단지 내 생산시설을 증설하거나 신규 산업용지에 제조·연구시설을 구축하는 것으로, 100명 이상의 신규 고용도 이뤄질 전망이다. 대전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액스비스, ㈜파미, 한솔제지㈜..
2026-10-14
허태정 대전시장의 민선 7기 초대 비서실장을 지낸 임재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균형성장지원과장이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으로 복귀했다. 특히 허 시장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시정 운영체계를 재정비하는 가운데 과거 시정을 함께했던 간부가 핵심 보직을 맡으면서 정책 추진과..
2026-10-14
대전 대덕구가 내년 말 연축동 신청사 이전이 예정된 가운데 넉 달째 이어진 대덕구의회 파행 탓에 자칫 차질을 빚지 않을까 우려된다. 대전시와 대덕구가 현 오정동 구청사 부지에 대한 감정평가를 마치고 매매계약만을 남긴 상황에서 계약에 필요한 의회 동의 절차가 요지부동이기..
2026-10-13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이 행정안전부로 복귀하면서 후임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7기 선장으로 있을 때 핵심 관계자로 활약한 이른바 '믿을맨' 기용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민선 9기 친정체제 강화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13일 대전시..
2026-10-13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수소 급전방식 선정 과정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대전시가 뒤늦게 공개한 철도정책위원회 회의 기록에서 수소 급전방식과 평가 기준을 심의·의결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은 데다, 당시 평가에 적용된 기준과 절차의 적정성에 의문이 제기됐..
2026-10-13
대전시 민선 9기의 핵심 공약인 대전청년의회가 첫 출범을 앞두고 높은 관심과 기대 속에 실효성을 시험받게 됐다. 6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며 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무작위 추첨으로 구성되는 청년의회가 다양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얼마나 대변하고 실제 정책과 예..
2026-10-13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
2026-10-13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2026-10-12
대전의 33개 혁신기업이 내년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7'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올해 대전시는 대학, 정부출연연구기관까지 협력체계를 확대해 투자유치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1..
2026-10-12
허태정 대전시장이 유성구를 시작으로 민선 9기 첫 5개 자치구 순회 방문에 나섰다. 지역별 주요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일정으로, 시와 자치구 간 현안 사업에 대한 협력 방안이 구체화될지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이날 유..
2026-10-12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
2026-10-12
대전시가 신임 감사위원장에 박희진 전 국무조정실 공직복무관리관을, 홍보담당관에 강순욱 전 박병석 국회의원 보좌관을 각각 임명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과 강순욱 신임 홍보담당관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박희진 신임 감사위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