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21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충청권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위한 '행정수도권' 개념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논의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21일 인미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제세미나 참석 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제는 단순..
2026-10-21
대전시가 중구의 공공도서관과 노인복지관 건립에 총 20억 원을 지원하고, 중부소방서 건립사업을 2028년까지 마무리하기로 했다. 대전부청사 보존·활용 사업은 기존 계획을 재점검하고, 서대전광장 문화시설 건립 등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21일..
2026-10-21
대전 원도심의 미래를 바꿀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가면서 민간사업자와 행정당국 양 측 모두에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경제 논리를 앞세워 역세권 개발 지역민 기대에 등 돌린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물론 행정적 지원을 맡으면서도 사업을 성..
2026-10-21
대전 동구가 추진하는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차 편의를 위한 한터 조성 공사를 둘러싸고 시민사회와 행정당국 간 마찰음이 발생하고 있다. 지역 환경단체는 두꺼비와 도롱뇽 등 보호야생생물의 주요 서식지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공사 중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동구는 훼손..
2026-10-21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충청권 초광역 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하고, 안정적인 재원과 실질적인 사업 실행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일본 간사이 광역연합처럼 각 지자체의 자율성을 유지하면서도 공동 현안에 대응할..
2026-10-21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국민의힘 의원들의 불참으로 또다시 원 구성에 실패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의장직 양보안을 제시하며 의장단 선거 참여를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기존 입장을 고수하면서 의회 정상화는 또다시 무산됐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2026-10-21
대전시가 시민서비스와 행정혁신, 산업육성 등 3개 분야에서 인공지능(AI) 혁신과제 87건을 발굴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과제를 우선 선정해 2027년도 본예산에 사업비를 반영하는 한편, 정부가 공모할 예정인 '글로..
2026-10-21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사업을 포기해 계약 해지절차에 들어가면서 대전시가 후속조치에 착수한 것이다. 기존 최고 72층 규모의 건축계획과 주거 및 상업, 업무시설 비율 등을 다시 살펴 사업성을 높여 2027년 하반..
2026-10-20
허태정 대전시장이 자치구별 순회 방문에 나선 가운데 중구와 동구 등 원도심에서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성장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숙원사업 해결은 물론 대전역세권 개발 차질과 오월드 재창조..
2026-10-20
대전산업단지에 2029년까지 335억 원가량을 투입해 태양광 발전시설과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구축된다. 산업단지에서 사용하는 전력의 일부를 자체 생산하고, 발전 수익을 입주기업과 근로자에게 돌려주는 방식도 도입할 계획이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이날 대덕구 대화동..
2026-10-20
정부가 지역별 인구와 경제·재정 여건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을 차등 적용하기로 하면서 대전 지역화폐인 '온통대전'의 국비 지원 확대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이번에 도입되는 지방우대지수는 기초자치단체를 기준으로 권역이 구분돼 광역자치단체가 발행하는 온..
2026-10-20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집행부에서 요청한 원 구성 시한마저 넘기면서 구정 차질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대덕구의회는 21일 재차 의장단 선거에 나서지만, 여야가 의장 후보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어 정상화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2026-10-20
20일 진행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산림청 국정감사에서는 산림당국의 소나무재선충병 대응을 놓고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은 재선충병에 걸린 소나무 토막을 보여주며 "거의 국가재난 사태라는 말씀을 드리기 위해 단면을 가져왔다"며 "국..
2026-10-19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는 대전 대덕구의회 여야 의원들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면서 '주민소환제' 필요성까지 제기되고 있지만, 현행법상 당장 적용하기는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기 개시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지방의원에 대해서는 주민소환투표를 청구할 수 없다는 법적..
2026-10-19
대전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월 충전한도가 이달 20일부터 50만 원으로 늘어나면서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캐시백도 최대 5만 원으로 확대된다. 특히 11월과 12월에는 충전한도를 70만 원으로 높이고 캐시백률도 13%로 상향되면서 월 최대 9만 1000원, 복지대상자는..
2026-10-19
넉 달 가까이 이어진 대전 대덕구의회 파행에 항의하며 단식농성을 벌여온 김찬술 대덕구청장이 단식 8일째인 19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의회 파행 장기화로 각종 안건과 예산안 처리가 지연되며 구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대덕구의회는 여전히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2026-10-19
제10대 대전시의회가 개원 100일을 맞아 정책토론회 확대와 의원 전문성 강화를 주요 성과로 내세웠다. 특히 내년에는 대전시 재정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의정활동의 성과를 평가하는 조직 신설을 추진하면서 집행부 견제와 의회 자체의 책임성을 함께 높여나갈 계획이다. 대전시..
2026-10-19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기금을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줄이고 예비군훈련장 교통편의를 높이는 등 청년분야 사업에 투입한다. 특히 취업준비생의 자격증·어학시험 응시료 지원과 내년 충남 금산으로 통합 이전하는 예비군훈련장 수송버스 운영에 전체 사업비의 60%..
2026-10-19
대전테크노파크 제8대 원장에 박민범 전 대전시 행정자치국장이 임명됐다. 대전시는 19일 시청 응접실에서 박민범 신임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박 신임 원장은 30여 년간 대전시에서 근무한 행정관료 출신으로 정책기획관과 동구 부구청장, 철도건설국장, 행..
2026-10-19
온통대전을 통해 하루 4000보만 걸어도 100원을 적립할 수 있게 된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부터 보람마일리지의 포인트 적립기준을 완화하고 이용 절차를 개선한다. 보람마일리지는 대전시 지역화폐인 온통대전 내 걷기와 출석체크, 대중교통 이용 등 일상 활동에 따라..
2026-10-18
대전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사업인 대전역세권 복합2-1구역 개발사업이 사실상 원점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특히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발표를 앞두고 대전역세권이 이전 공공기관의 주요 입주 공간으로 검토돼 온 만큼 사업 무산이 공공기관 유치 전략에도 부담으로 작용..
2026-10-18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종반전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세종시 중앙행정기관 이전과 관련한 지역 이익을 극대화 하기 위한 충청 여야의 이슈 파이팅이 시급하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이에 대한 동력 공급은 물론 자칫 불거질 수 있는 충청권 공조 균..
2026-10-18
대전의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2026 대전 정책엑스포'가 10월 15일과 16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전연구원에서 열렸다. 대전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았으며, 민선 9기 대전시의 핵심 가치인 미..
2026-10-18
대전시가 내년 '대전 빵축제'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하고,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함께하는 시민참여형 축제로 육성할 전망이다. 지역 제과점뿐 아니라 전국 유명 빵집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축제 규모도 대폭 키워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끌 국내 대표 축제..
2026-10-18
제10대 대전시의회가 경부선 철로변 소음 대책과 대전 오월드 생태형 동물원 전환 등 정책 의제 발굴에 나섰다. 먼저 정근모 의원(동구1·민주당)은 16일 예스새마을금고 2층 대강당에서 정책토론회를 열어 경부선 철로변 시민 생활 편익 증진을 논의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