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13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
2026-07-13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하면서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 직원들은 고생한 만큼..
2026-07-13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영위원장에 김민숙(서구1)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는 13일 제2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김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단독 입후보해 재석 의원 22명 중 찬성 21표를 얻었다. 김 의..
2026-07-13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13일 "대전의 목소리를 중앙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중구 용두동 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허태정 시장,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전의..
2026-07-13
연천은 경기도 최북단 중앙에 위치해 군사분계선 바로 아래에 위치한 최전방 지역이다. 한탄강 일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각종 문화유적 전적 기념물은 물론 임진강이 만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다. 휴전선 북쪽을 지나던 강한 비구름대가 다소 남하하면서 경기 연천..
2026-07-12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2026-07-12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지역 여권 내 기류도 출렁이고 있다. 앞서 전당대회 공정성을 놓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이 의견 충돌을 빚은 데 이어 이번엔 선호투표제를 놓고 대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지지 흐..
2026-07-12
대전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했던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드라이브를 걸었던 이 사업과 관련 우후죽순 도시 개발과 막대한 예산 투입을 막고 정부 산업정책 방향에 따른 전략 등을 따져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
2026-07-12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당시 충남지사 후보가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게 쓴 후보는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2026-07-10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
2026-07-09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9일 회원사 간 공동보도 확대를 추진하면서 로컬 언론의 영향력 강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하는 대신협은 이날 중도일보 김원식 회장과 유영돈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에서 '2026년도..
2026-07-09
대전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3칸 굴절버스가 임시 운행도 못해보고 '스톱'위기를 맞았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7월 대전교통공사를 통해 차량수입대행업체와 92억 원 규모의 3칸 굴절버스 구매 계약(3대)을 체결했다. 3칸 굴절버스는 중국 CRRC사의 'AR..
2026-07-09
9일까지 대전에 200㎜ 이상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올해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예고돼 재난 발생 위험성이 커지면서 행정당국의 치밀한 대응이 요구된다. 매년 대전시와 5개구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해도 잦은 극한 호우에 예기치 못한 재난..
2026-07-09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의장단에 이어 4개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하며 전반기 원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상임위원장에 모두 기초의원을 지낸 여성 의원들이 선출되며, 10대 의회의 새로운 변화가 원구성부터 감지되고 있다. 의회는 9일 제29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2026-07-09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 등으로 징역 7년을 확정받았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윤 전 대통령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내린 첫 판단이다. 대법원 3부는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윤 전..
2026-07-08
대전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과 민생 안정에 중심을 둔 3732억원 규모가 늘어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8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대전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기정예산보다 3732억 원 증액한 총 7조 4314억 원 규모로 편성해 전날 시의회에 제출했다...
2026-07-08
허태정 대전시장은 8일 "사업 재설계, 불요불급 사업의 과감한 정리 등 공직자들도 비상상황으로 인식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재정 건전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과 3칸 굴절차량(버스) 도입 등 다수의 민선 8기 추진 사업에..
2026-07-08
"시민을 정성으로 받드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시민의 삶을 끝까지 지키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제10대 대전시의회가 8일 개원식을 열고 4년간의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오석..
2026-07-08
제10대 대전 기초의회가 일제히 원구성에 돌입한 가운데 원만한 협의가 이뤄진 서구·유성구의회와 달리 동구와 대덕구의회는 며칠째 의장단 선출을 놓고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다. 의장단을 모두 차지하려는 더불어민주당 강공책에 국민의힘이 강력 반발하면서 양당의 갈등의 골만..
2026-07-07
최근 5년간 대전시가 자치구에 내려주는 조정교부금이 지속적인 감소세에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갈수록 심화 되는 지역 기초자치단체 재정난 주요 원인 중 하나가 상급단체로부터 시작된 이른바 '돈맥경화'라는 점이 통계로 확인된 것이다. 일각에선 자치구 재정난 극복을 위해 정..
2026-07-07
더불어민주당 절대 다수당 구도인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전반기 의장에 조성칠(중구1) 의원을 선출하며 첫 닻을 올렸다. 의회는 7일 제297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의장으로 단독 출마한 조 의원에 대한 선출을 마쳤다. 조 의원은 재석의원 22명 중 찬성 21..
2026-07-07
민선 9기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민소통 강화에 나설지 주목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실시간 생중계하고 다른 지방자치단체장들도 유튜브를 통해 각종 회의의 주민 공개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분위기 속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을 슬로건으로 내세..
2026-07-06
대전시 재정난에 시비를 투입해야 하는 각 자치구 현안사업 역시 잇따라 빨간불이 켜졌다. 대전의료원, 대덕구 신청사 이전 등 주민 복지나 미래성장 동력과 직결된 굵직한 사업들이 건립 과정에서 예산 부족으로 난항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3시립도서관,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
2026-07-06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국회의원이 공개 충돌했다. 박 의원은 최근 페이스북에 '민주당 전당대회 공정성 우려'라는 글을 통해 정청래 전 대표가 사퇴 직전 단행한 당직 인사, 대전에서 두..
2026-07-06
서울의 핫플레이스 하면 떠 오르는 곳이 바로 성수동 카페거리다.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이곳을 혹자들은 한국의 부룩클린(Brooklyn)이라고도 한다. 1980년대 이후 제조업의 쇠퇴와 함께 낙후되어 있다가 199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며 힙합((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