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7-16
국가균형성장과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흐름 속 민선 9기 대전시가 출범한 가운데,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한국지방행정연구원과 배재대,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머리를 맞댔다. 중앙정부에 기대 수동적으로 있기보단 대전이 국가 아젠다를 선도할 수 있도록..
2026-07-16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설치가 16일 확정된 가운데 지역 여야의 반응은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군사관학교 유치를 적극 환영하며 대전의 미래 성장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각 군..
2026-07-16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의 대전 자운대 설치가 16일 확정되면서 취임 초 허태정 시장의 시정 동력이 탄력받을 전망이다. 최근 이른바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대전 패싱 지적 속 값진 성과로 AI특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등 산적한 다른 현안..
2026-07-16
허태정 대전시장은 16일 육·해·공군 통합 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기로 한 정부 결정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며 "정부와 적극 협력해 교육은 물론 산업까지 연계한 국방혁신클러스터로 도약하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허 시장은 이날 국방부 발표 직후 대전시청..
2026-07-15
이재명 정부가 반도체 산업 호황에 따른 역대급 초과세수(추가세수)를 심각한 재정난에 시달리는 지방정부 살리는 데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초과 세수 발생 때 지방에 교부금을 내려줘야 한다고 국가재정법에 명시돼 있고 역대 정부에서도 이 같은 기준에 따라..
2026-07-15
휴가철을 맞아 대전 자치구에서 관광 지원과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5일 각 자치구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유성에서 일주일 살기 유성별장'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 1일부터 12월 6일까지 2박 3일에서..
2026-07-15
대전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출범한 민선 9기 민주당 지방정부를 향해 대여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먼저 이택구 유성갑 당협위원장은 15일 KBS대전 생생뉴스에 출연해 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의 첫 확대간부회의 때 발언을 문제 삼았다. 앞서 허 시장은 첫..
2026-07-15
제10대 대전 동구의회와 대덕구의회가 민생은 뒷전인 채 일주일 넘게 원구성 감투싸움에만 매달리면서 '식물의회'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이미 원구성을 끝낸 중구와 서구, 유성구의회는 다음 주 민생 안건 처리·구민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선다...
2026-07-15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14
대전 유성구 마을버스 노선 개편 문제가 수년째 공회전을 거듭해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신도심과 외곽 지역 등을 중심으로 버스 수요는 늘고 있지만, 구비 부담이 커 노선 증설이 어렵고 시내버스와 운행이 겹치는 일부 노선의 적자도 누적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행정당..
2026-07-14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에서 청년 최고위원 1명을 분리 선출하는 청년 최고위원제를 부결하면서 지역 여권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민주당이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 상정한 청년최고위원제 도입안은 표결 끝에 부결했다. 청년 최고위원제는 전..
2026-07-14
민선 9기 대전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인수위원회가 공식활동을 마쳤다. 인수위는 민선 8기 현안 사업을 되짚어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했다고 자평했는데, 대전의 미래 비전 제시가 부족한 것 아니냐는 물음표도 달렸다.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4일 시청 대강당..
2026-07-14
도시의 기억은 결국 사람과 장소에 남는다. 대전에도 지역 문학사의 흐름을 이어온 문인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지만, 정작 그 자취는 시민들에게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채 멀어지고 있다. 묘역은 찾기 어렵고, 생가는 사라졌으며, 지역의 문학적 자산을 기리려는 노력은 행정..
2026-07-14
대전을 대표하는 미술상인 '제24회 이동훈미술상' 선정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가 14일 대전 중구 오류동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동훈미술상은 한국 근현대미술을 대표하는 화가이자 대전 미술계의 초석을 다진 이동훈 화백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고, 한국 미..
2026-07-14
수년째 답보 상태에 머물고 있는 대전 중부소방서 건립사업이 민선 9기에는 첫 삽을 뜰지 주목된다. 그동안 대전시 예산 편성 과정에서 후 순위로 밀려 5개 구 중 중구에만 소방관서가 없었는데 민선 9기 대전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신설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사업 물꼬가 트일 전..
2026-07-13
대전 문화예술계 정책이 중대 변곡점에 섰다.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대전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문화예술 시설사업 대부분을 재검토하기로 하면서다. 시설사업 중심이던 민선 8기 문화예술 공약이 대대적인 손질을 앞둔 가운데 새 시정의 무게중심은 하드웨..
2026-07-13
허태정 대전시장은 13일 "대시민 서비스 부서 직원들이 인사에 있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인사 평가 시스템 체계를 재정비하라"고 지시했다. 허 시장은 이날 대전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중심 행정을 강조하면서 "민원이 많은 부서나 격무 부서 직원들은 고생한 만큼..
2026-07-13
제10대 대전시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운영위원장에 김민숙(서구1) 의원이 선출됐다. 의회는 13일 제297회 임시회 3차 본회의를 열어 전반기 운영위원장에 김 의원을 선출했다. 김 의원은 단독 입후보해 재석 의원 22명 중 찬성 21표를 얻었다. 김 의..
2026-07-13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13일 "대전의 목소리를 중앙에 제대로 전달하겠다"며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의원은 이날 중구 용두동 시당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앞으로 허태정 시장, 당·정·청과 긴밀히 소통하며 대전의..
2026-07-13
연천은 경기도 최북단 중앙에 위치해 군사분계선 바로 아래에 위치한 최전방 지역이다. 한탄강 일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각종 문화유적 전적 기념물은 물론 임진강이 만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청정지역이다. 휴전선 북쪽을 지나던 강한 비구름대가 다소 남하하면서 경기 연천..
2026-07-12
정부가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라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이르면 내달 발표할 전망인 가운데 충청권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AI 등 국가 핵심 산업 투자가 이미 영호남으로 대거 몰리면서 충청권은 들러리 신세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앞선다. 반도체..
2026-07-12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다가오면서 지역 여권 내 기류도 출렁이고 있다. 앞서 전당대회 공정성을 놓고 박범계(대전 서구을), 조승래(대전 유성갑) 의원이 의견 충돌을 빚은 데 이어 이번엔 선호투표제를 놓고 대전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지지 흐..
2026-07-12
대전시가 전임 시장 시절 추진했던 500만평 산업단지 조성 정책에 대해 재검토에 들어갈 전망이다. 대전시는 민선 8기 드라이브를 걸었던 이 사업과 관련 우후죽순 도시 개발과 막대한 예산 투입을 막고 정부 산업정책 방향에 따른 전략 등을 따져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
2026-07-12
6·3 지방선거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당시 충남지사 후보가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적게 쓴 후보는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했던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2026-07-10
대전 대덕구가 연축동 신청사 이전에 따른 기존 구청사 부지 매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구청사가 빠져나가는 오정동 부지는 대전시가 매입해 산업과 정주 기능을 포함한 복합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10일 대덕구에 따르면, 2026년 제4회 공유재산심의회를 열고 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