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10-27
대전 대덕구의회가 넉 달째 파행을 이어가며 지역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대덕구가 국비 확보와 제도개선을 위한 대외 행보에 나섰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27일 국회와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주요 국회의원들을 만나 지역 전략사업의..
2026-10-27
이재명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 발표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 지역사회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관계로 이전 대상 기관들의 대전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의 후발 혁신도시 우선 배치 여부도 아직 안갯속이기 때문이다. 대..
2026-10-27
대전시의회가 11월 3일 이효식 대전도시공사 사장 임명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예고하면서 검증 수위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10대 의회 개원 후 민인홍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박민범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에 이어 3번째로, 재공모가 이뤄진 공모 절차와 함..
2026-10-27
대전시가 온통대전의 기존 카드 결제에 QR코드 방식을 추가하면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서도 스마트폰만으로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온통대전에 대한 국비 지원 비율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어 내년부터 시민들이 누릴 혜택이..
2026-10-27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의 대전 내 대체 시설 확보를 위한 대전시의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충남과 세종까지 국정자원 유치에 나선 가운데 당초 제안한 2개 후보지 외에도 추가 부지를 발굴하며 대전 내 재설립을 위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전시의 이같은 행보는 정부..
2026-10-27
한국수자원공사 유튜브 채널엔 장명섭 차장 등 공사 소속 직원 3명이 가을철 나들이 하기 좋은 댐을 소개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다. 영상 속에서 장 차장 등은 대청댐과 대청로하스 공원, 오백리 길 등을 배경으로 걷기를 멈추지 않는다. 수공은 "대청댐부터 용담댐까지 걷기만..
2026-10-26
대전 대덕구의 새로운 행정 중심지이자 지역 성장거점으로 조성되는 연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향후 공공기관 유치와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준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추진되는 가운데 대전시는 연축지구 개발을 통해 공공기관 유치 여건..
2026-10-26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이 길어지는 대덕구의회 원구성 파행과 관련해 "부당한 개입과 갑질을 멈추라"며 국민의힘 박경호 당협위원장(대덕)을 직격했다. 그동안 공식 입장을 자제했던 박 의원까지 원구성 파행을 둘러싼 공방에 뛰어들면서 대덕구의회 원구성 문제는..
2026-10-26
대전시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행정혁신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안정적인 운영과 시민 체감형 민생정책 확대에 나선다. 특히 발굴된 AI 혁신과제 가운데 실효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온통대전은 캐시백 확대에만 의존하기보다 지역 소비 촉진과 재..
2026-10-26
대전 택시 기본요금이 11월 1일부터 4300원에서 4800원으로 500원 오른다. 기본요금이 적용되는 거리는 짧아지고 거리·시간에 따른 추가요금도 조정되면서 실제 이용객이 부담하는 택시비가 늘어날 전망이다. 대전시가 택시 기본요금을 조정하는 것은 2023년 7월 이후..
2026-10-25
대전 청년 95명이 직접 시정 정책과 예산사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1대 대전청년의회가 오는 29일 출범한다. 청년의회는 내년 시범사업 발굴을 시작으로 2028년 약 12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까지 숙의·의결하게 된다. 단순한 의견수렴 기구를 넘어 실제 정책과..
2026-10-25
허태정 대전시장이 민선 9기 세 번째 자치구 상생공감투어 일정으로 동구를 찾아 대전의료원 건립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허 시장은 23일 동구 용운동 대전의료원 건립 예정지를 방문한 데 이어 동구청 대강당에서..
2026-10-25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두 번째 국정감사가 막을 내리는 가운데 82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내년 정부 예산안에 대한 대응이 충청권의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 트램, 국회 세종의사당,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거나 미반영 된 예산을 추가로 반..
2026-10-25
대전 더불어민주당이 올 하반기 예정된 2차 공공기관 이전 발표를 앞두고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1차 지정에서 제외된 후발 혁신도시에 대한 형평성 보정과 '부(部)는 세종, 청(廳)은 대전'이라는 입지 원칙 준수를 요구한 가운데 곧 발표될 이전 계획에서 구체적 성과로 이..
2026-10-25
넉 달 넘게 의장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 탓에 애꿎은 구민들만 피해를 떠안을 처지에 놓였다. 76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두 달째 처리되지 못하면서 민생 지원과 주민 안전, 지역 현안 사업에 줄줄이 제동이 걸린 데다 국·시비 지원 사업까지 차질을..
2026-10-25
"달빛걷기대회는 서로 경쟁하는 대회가 아니라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것 같습니다." 대전은 물론 충남과 세종을 대표하는 하나은행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단체로 참가하며 직원들 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모..
2026-10-25
"오늘 달빛은 구름 속에 가려졌지만 마음속에 새기면서 함께 우리 친구들과 가족들과 함께 멋진 여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24일 열린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월화수목(月花水木)'의 의미를 강조하며, 걷기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허 시장..
2026-10-25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끌어내려니까 더 가까이 함께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15회 월화수목 달빛걷기대회에 참가한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은 "평상시에 있는 달빛보다 구름 속에 있는 달빛을 볼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옆에 있는 사람과 같이 걸으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2026-10-25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오늘 한 번 그냥 다 풀어 놓는다 생각하시고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유영돈 중도일보 사장은 제15회 월화수목 대전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한 시민들 앞에서 힘찬 개회사를 전했다. 유 사장은 "중도일보가 15년에 걸쳐..
2026-10-25
"참가하신 모든 분들이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하며 특별한 가을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승찬 대전체육회 회장은 24일 제15회 월화수목달빛걷기대회에 참석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준 참가자들에게 기쁨의 인사를 전했다. 이 회장은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10-22
넉 달째 원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 대전 대덕구의회가 자치법규로 정해진 연간 회의일수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식물 의회' 탓으로 추경을 확보 못했고 집행부 역시 궁여지책으로 예비비를 끌어다 쓰고 있는데 이마저..
2026-10-22
대전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2차 중앙행정기관 이전 계획을 놓고 공방전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이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 지역 여권의 책임론을 제기하며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충청권 상생 성장을 내세워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정부대전청사 기능 강..
2026-10-22
지역 최대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대전의료원 건립과 관련 대전시가 구체적인 기능과 설계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논의에 본격 시동을 건다.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고 주민 의견청취와 전문가 포럼을 잇달아 열고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대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서는 것이다. 22..
2026-10-22
대전시가 청소와 경비, 시설관리 등 9개 분야에서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4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 인원은 50세 이상 고령친화직 26명과 18세 이상 일반전형 19명이다. 분야별로는 청소 20명, 경비·취사 각 6명, CCTV 관제 4명, 시설관리·..
2026-10-21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국회의원(대전 유성갑)이 충청권 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위한 '행정수도권' 개념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논의를 제안했다. 조 의원은 21일 인미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대전·충남 행정통합 국제세미나 참석 전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찾아 "이제는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