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2026-08-30
충청권 명운을 좌우할 정기국회가 다음달 1일 100일 간 대장정에 돌입하는 가운데 산적한 지역 현안 관철을 위해 초당적 협력이 시급하다. 행정수도특별법, 국군사 대전설치특별법 처리는 물론 정기국회 기간 로드맵이 공개될 것으로 보이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등과 관련해 충..
2026-08-30
대전시의회 박은희(대덕2·민주당), 구본환(유성4·민주당) 의원이 지역구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박 의원은 28일 대덕구 신탄진동 보건소 사거리 일원 신탄진IC 진입로 확장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덕구보건소 네거리에서 신탄진IC로 이어지는..
2026-08-30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중폭 개각을 단행한 가운데 장관 후보자 6명 중 충청권 출신이 전무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고위직 인사 홀대 극복을 바랐던 충청권의 허탈감이 커지고 있다. 이 대통령은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을 발..
2026-08-30
한·미 대표 물기업이 만나 첨단산업 물관리 협력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시총 1위 글로벌 수자원 관리기업인 미국 이콜랩(ECOLAB)은 첨단산업 물관리 분야 혁신을 위한 협력 방향을 논의하고, 이번 면담을 시작으로 장기적 협력 플랫폼..
2026-08-30
한여름 대극장을 청소년들의 국악 선율이 채웠다.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청아율이 29일 대전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제14회 정기연주회 '한여름, 국악 선율에 빠지다'를 열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공연은 소외지역 어린이 문화행사 지원을 위한 자선음악회를 겸해 마련됐다...
2026-08-27
대전 국악계가 국악을 보존하고 전승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국악진흥법 시행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맞는 국악진흥 조례를 마련하고, 흩어진 지원 정책을 하나의 틀 안에서 이어..
2026-08-27
대전시 지역화폐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온통대전 2.0'이 옷을 갈아 입고 더 큰 혜택으로 재개된다. 앞서 대전시는 재정 부족으로 지역화폐 캐시백 지급을 중단했는데, 민선 8기 출범 이후 예산을 확보해 9월부터 연말까지 캐시백을 지급할 방침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026-08-27
대전시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인 대전의료원 건립사업의 기본설계용역을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대전시청 창의실에서 주요 관계자와 의료·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의료원 건립사업 기본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대전시민의 오랜 숙원사업..
2026-08-27
개혁신당이 이준석 전 대표의 전격 사퇴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강희린 대전시당위원장이 "정상적인 공당이라면 당연한 수순"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강 위원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1년 동안 지역구 국회의원 역할에 당 대표까지 맡아서 쉼 없이 달려주셨지만, 이제 사퇴는..
2026-08-26
충청권 시도지사들이 26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역 핵심 현안 관철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역 광역단체장 4명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중앙-지방 협력 회의에서 산적한 숙원사업에 대한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사격을 바라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1호 당원..
2026-08-26
이재명 정부가 26일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과 병행될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충청권(중부권)은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고부가 바이오 의약·소재, 첨단 배터리, 미래 방산·수송 시스템이 선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1..
2026-08-26
대전시의회에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안전보건 증진 기본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청구 서명이 제출됐다. 민주노총 대전본부는 26일 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해당 조례 제정을 촉구하고, 9036명의 주민 서명부를 조성칠 의장에게 전달했다. 조례는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
2026-08-26
충청권의 산업용 전기요금이 10원에서 많게는 15원까지 싸질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산업용 지역 요금제 공청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산업용 지역 요금제를 요금 구성 항목에 '지역별 조정 요금'을 신설하는 방식으..
2026-08-26
대전을 대표하는 미술상인 '제24회 이동훈미술상' 본상 수상자로 신현국 작가가 26일 선정됐다. 특별상은 박경희 작가와 박우식 작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동훈미술상 심사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중도일보 4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제24회 이동훈미술상 본상과 특별상 수..
2026-08-26
국내 이주배경학생이 20만 명을 넘어섰지만 교육현장의 대응은 빠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중·고등학생과 외국인 가정 자녀가 급증하고 특정 지역과 학교로 학생이 몰리면서 한국어학급 과밀과 교육지원 수요도 커지는 상황이다. 충청권 역시 전국 이주배경학생의 13% 이..
2026-08-25
정부는 지방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을 이전하되 기관을 분산하기보다 지역별로 집적·집중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무늬만 혁신도시'를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안건이..
2026-08-25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신임 대전시당위원장은 25일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제2차 이전과 관련해 "준비를 착실히 하고 마지막까지 정치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시당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자청하고 대전이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했지만 이전..
2026-08-25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 및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을 두고 서울 수도권 소재 기관 눈치 보기 등의 이유로 속도 조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5일 국무회의에서 상정될 것으로 점쳐졌던 금융위원회 등 지방 이전 안건이 전날 금융권 노조 등의 집단 반발 뒤 누락 되면서..
2026-08-24
충청권 시도지사와 기초단체장들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 '2026 매니페스토약속대상'지방선거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무더기로 선정됐다.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은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주민 참여성 등을 평가 우수한 평가를..
2026-08-24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국회의원(대전 서구을)이 김민석 당 대표 직속 TF기구인 대통합추진단 단장에 임명됐다. 김민석 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대표 직속으로 대통합추진단을 설치하고 단장에 박 의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대통합추진단은 김 대표의 연대·..
2026-08-24
대전시의회에 이어 기초의회에서도 공무국외출장비를 반납하는 움직임이 잇따르고 있다. 지방재정 여건이 어려운 만큼 해외출장에 쓰일 예산을 줄여 민생에 보탬이 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대덕구의회는 원구성을 둘러싼 파행이 장기화하면서 관련 논의조차 시작하지 못하고..
2026-08-24
민선 9기 대전시의 10대 핵심 공약이 확정됐다. 24일 대전시에 따르면 10대 공약에는 ▲더 좋은 온통대전2.0 ▲AI 반도체·첨단센서산업 거점 조성 ▲첨단 벤처기업 2000개 육성 ▲청년 일자리 통합플랫폼 구축 ▲주민참여제도 연계를 통한 시민참여 플랫폼 구축 ▲대전..
2026-08-24
이번 '맛있는 여행'은 충남의 알프스라 불리는 산 좋고 물 좋은 청양군으로 정했다. 청양군(靑陽郡)하면 조운파 선생이 작사, 작곡한 '칠갑산'노래가 제일 먼저 떠오른다. '칠갑산'이라는 노래는 1979년 윤희상이 처음 불렀고, 1989년 가수 주병선이 리메이크하여 부른..
2026-08-23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 발표가 임박하면서 충청권 지방자치단체가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빠르면 이번 주 중앙행정기관 지방 이전 안건 국무회의 상정으로 대장정을 시작하는 이번 사안과 관련 전국 지자체들이 전담 조직 가동과 지역 정치권과 공조 등 유치 활동..
2026-08-23
이재명 정부의 공공기관 제2차 이전 로드맵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일각의 반대 여론 설득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수도권 일극화에 따른 부작용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안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업이라는 공감대 확산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