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5-21
6·3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들의 재산 신고액이 공개되면서 이른바 '자산 스펙' 이 또 하나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교육감 선거라는 본래 성격상 정책 경쟁이 중심이지만, 재산 공개 이후에는 후보 간 경제적 배경 자체 역시 또 하나의 비교 요소로 함께 부각되는 모습이다. 2..
2026-05-21
한남대가 교육부의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대전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반면 한밭대는 B등급에 포함되며 사업비 감액과 추가 컨설팅 대상이 되면서 대전권 대학 간 평가 결과가 엇갈렸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
2026-05-21
6·3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부터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나섰다.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교육청 앞과 주요 교차로에 집결해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첫 유세를 시작했다. 맹수석 후보는 21일 300여 명의 지지자와 선거사무원, 태권..
2026-05-21
대전 초등학생들이 자연현상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는 체험의 장이 마련됐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20일 '제32회 대전학생과학탐구올림픽 자연관찰 캠프'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초등학교 97곳 107팀 모두 214명이 참가했으며,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
2026-05-21
고등학교 문턱을 넘었지만 선택한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학생들이 있다. 적성과 현실 사이에서 방황하다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대전교육청이 2013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진로변경전입학제'는 그런 학생들에게 공교육 안에서 다시 시작할 기회를 열..
2026-05-20
본선 레이스에 돌입한 6·3 교육감 선거가 다자 구도 속 후보 검증과 정보 전달이라는 과제를 안은 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후보 인지도와 정책 전달력이 제한적인 데다, 이번 선거가 다자 구도로 치러지면서 유권자들의 선택..
2026-05-20
성광진 대전교육감 후보 캠프는 20일 맹수석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과 관련해 다주택·상가 보유 논란을 제기했다. 성광진 캠프는 이날 대전경실련 자료를 인용해 "맹수석 후보와 배우자 명의로 주택 4채와 상가·근린생활시설 6건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약 22억 원..
2026-05-19
우리 사회가 급격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모습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다문화교육은 단순히 서로 다른 문화를 소개하거나 특정 집단을 통합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 개개인이 가진 배경과 특성을 존중하고 그에 맞는 교육적 처방을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2026-05-19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판세도 조직력 경쟁 양상으로 흐르는 분위기다. 후보들은 정책 발표와 현장 행보에 더해 각계 인사와 단체의 지지선언을 잇달아 공개하며 막판 세 확장에 집중하고 있다. 19일 지역 교육계에 따르면 대전교육감 선거에 출마..
2026-05-19
창의적 사고와 탐구 중심의 글로벌 교육과정인 국제 바칼로레아(IB) 기반 교실 수업 모델이 지역에서도 본격 추진된다. 대전에서는 현재까지 초등학교 2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3곳 등 모두 6곳이 IB 승인 학교로 승인됐다. 이는 지난해 5월 국제 바칼로레아 본부와..
2026-05-18
대전고 야구부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했다. 18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대전고는 5월 16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80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결승에서 충암고를 만나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멈췄..
2026-05-18
대전교육감 후보들이 교사의 교육권과 노동권을 보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체험학습 안전 책임 논란이 이어진 가운데 관련 제도 개선 필요성에도 공감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대전지부(대전전교조)는 '2026 교육감 선거 전교조 대전지부 7대 주..
2026-05-18
6·3 대전교육감 선거가 본선 국면에 접어들면서 후보들이 잇따라 학교 설립 및 교육 인프라 확충 공약을 내놓으며 차별화에 나서고 있다. 후보 등록을 마친 이후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의 관심도가 높은 학교 신설 문제가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2026-05-17
6·3 대전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이 마감되면서 최종 5명의 후보가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후보 등록이 마무리되면서 그간 이어졌던 단일화 논의는 사실상 막을 내리고 본격적인 경쟁 국면에 접어든 분위기다. 17일 대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4일과 15일 이틀간 대전교..
2026-05-17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 결과 교육감배 대회 출전 학교가 결정됐다. 이들 학교는 9월 교육감배 대회를 거쳐 우승 팀에 한해 전국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대전동·서부교육청은 7일부터 14일까지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2026-05-17
대전지역 학교 급식조리원들이 처우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하면서 일부 학교 급식 제공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 향후 릴레이 방식의 파업도 예고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17일 대전교육청과 학교 현장 등에 따르면 18일 대전 지역에서는 고등학교 1개..
2026-05-17
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정부의 거점국립대 중심 재정 지원 계획에 사립대학들의 불만이 커지면서 등록금 규제 반발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올해 사립대 대다수가 학부 등록금 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최근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가 등록금 인상률 상한 규정을 지적하며 헌법..
2026-05-17
학교는 학생·학부모·교직원의 상호 신뢰와 존중, 이해, 노력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교육 공동체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교육 공동체 내 갈등과 아픔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악성 민원과 교육활동 침해 사건에 교사들이 심리적 불안감과 고통을 느끼며 교육에..
2026-05-15
대전원명학교 배구부가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8연패를 달성했다. 원명학교 배구부는 경기 내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전국 최강 실력을 입증했다. 대전 사립 특수학교인 대전원명학교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부산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배구 종목 우..
2026-05-14
"첫 월급 타면 고기 사주겠다던 약속, 선생님 아직 기다리고 있어." 대전교사노동조합(대전교사노조)이 스승의 날을 맞아 무너진 교권 회복 캠페인을 벌인다. 시민들로 하여금 학창시절 선생님과의 추억을 소환하며 공감을 이끌어내기 위한 이벤트다. 대전교사노조는 공공캠페이너..
2026-05-14
학교 현장에 대한 교사들의 불만이 어느 때보다 높은 2026년, 대전 교사들은 어떤 마음으로 교단을 지키고 있을까? 중도일보는 스승의 날을 앞두고 긴급 설문조사 형식의 '교사 신문고'를 운영했다. 조선시대 억울한 일을 당한 국민이 하소연하며 치던 북을 일컫는 '신문고'..
2026-05-14
교사들의 사기를 높이고 사회적 지위 향상을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지만 정작 현장 교사들이 느끼는 감정은 차분하다 못해 냉소적이다. 악성민원이나 불합리한 제도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기 벅찬 교사들에게 더 이상 스승의 날은 교사로서 자긍심을 느끼는 날이 아니다. 중도일보가..
2026-05-14
6·3 대전교육감 선거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했다. 후보별 인지도와 조직력을 비롯해 교권 회복 등 주요 교육 현안을 둘러싼 경쟁도 본격화 될 전망이다.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맹수석, 성광진, 오석진, 정상신, 진동규 후보..
2026-05-14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정부의 새 고등교육 정책이 일부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것에 대해 국가중심국공립대학교수회협의회(국중련)가 "지역 균형발전 취지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국중련은 14일 "최근 고등교육 정책이 일부 거점국립대학 중심의 선..
2026-05-14
구즉초등학교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배움터이다. 지식 전달을 넘어 삶과 연결된 교육을 실천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책과 노니는 구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