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안된 채 신입생만 받아"… 충남대 반도체 공동 연구소 건립 지연에 학생들 불편 [편집국에서]배제의 공간과 텅빈 객석으로 포위된 세월호 '복지부 이관' 국립대병원 일제히 반발…"역할부터 예산·인력충원 無계획" '수도권 대신 지방의료를 수술 대상으로' 국립대병원 복지부 이관 '우려' [건강]대전충남 암 사망자 3위 '대장암' 침묵의 발병 예방하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