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오네요] 나민수 “기다릴게요. 은희씨가 내 아내가 될 그날을”… 애틋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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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나민수 “기다릴게요. 은희씨가 내 아내가 될 그날을”… 애틋한 고백

  • 승인 2016-10-06 09:28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사랑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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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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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오네요’ 나민수가 마침내 의식을 되찾았다.

6일 방송된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72회에서는 5일만에 의식을 되찾은 나민수(고세원)와 이은희(김지영)가 눈물의 재회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민수는 5일이 지났다는 말에 깜짝 놀라고 “민수씨 안 깨어나 미치는 줄 알았다”라는 은희의 말에 “제가 왜 은희씨를 두고 안 깨어 나겠어요”라며 닭살멘트를 날린다.

나선영(이민영)은 민수가 의식을 잃은 동안 정성으로 보살피던 은희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인다.

신다희(심은진)와 김상호(이훈)는 하라웨딩홀을 위기에 빠트릴 계획을 세우고, 하객들이 식중독에 걸리게끔 하자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상호는 하청업체 계약을 하면서 저지른 부정이 드러날 위기에 처하고 대기에게 자신을 믿어달라 애원하지만 대기는 매번 사고를 쳐서 지켜줄수 없다고 화를 낸다.

은희와 민수는 산책을 나서고, 민수는 “나 퇴원하면 우리 언약식 해요”라며 “기다릴게요. 은희씨가 내 아내가 될 그날을”이라고 은희에 대한 애틋한 사랑을 표현한다.

점점 드러나는 상호의 악행, 그리고 점점 깊어지는 민수와 은희의 사랑. 앞으로 이들 앞에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한편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는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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