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프로]궁금한 이야기Y, 포천 입양딸 암매장 진실은?

  • 핫클릭
  • 방송/연예

[tv프로]궁금한 이야기Y, 포천 입양딸 암매장 진실은?

  • 승인 2016-10-07 12:47
[TV프로] 2016년 10월7일 금요일


▲궁금한 이야기 Y(SBS 오후 8시55분)
포천 6세 입양 딸 암매장 사건, 양부모는 왜 잔혹한 거짓말을 했나?
10월 1일, 인천에서 열린 한 축제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다는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부모의 신고를 받고 급히 수사를 시작했지만 10만 명이 넘는 인파 속에서 아이를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은 cctv를 확인한 결과 축제 현장 어디에도 아이의 모습이 발견되지 않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은 실종 신고를 한 부모와 동거인 A씨를 다시 불러 조사를 했다. 그리고 이들이 털어놓은 내용은 충격적이었다.

딸이 벌을 받던 중 숨지자 인근 야산에서 시신을 불태워 매장했다는데…… 도대체 이들 가족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차가운 야산에 묻혀버린 6살 아이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한다.



▲명견만리(KBS1 오후 10시)
사용후핵연료, 1만5000톤의 경고’ 편을 방송한다.
한반도를 강타한 사상 최대 지진과 함께 원자력발전소 안전 문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원전이 많은 우리나라에 쌓여있는 사용후핵연료 1만5000톤. 10만 년 동안 사라지지 않는 방사능, 이 위험한 쓰레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전(前) 사용후핵연료 정책포럼 위원장 목진휴 교수와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합리적이고 안전하게 풀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본다.




▲명의-그런 뇌전증은 없다(EBS1 오후 9시50분)
# 악마의 병이라 불리는 뇌전증
지난여름 전국을 시끄럽게 만들었던 ‘해운대 뺑소니 사건’으로 3명의 사망자를 포함해 24명의 사상자가 나왔다.가해자는 뇌전증으로 인해 의식을 잃어 교통사고를 일으킨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로인해 진실과 관계없이 뇌전증 환자는 위험하다는 사회적 낙인이 내려졌고, 뇌전증에 대한 편견은 더욱 심해졌다.

피타고라스, 소크라테스, 헨델, 나폴레옹, 도스토옙스키, 에디슨, 고흐 그리고 최근 역주행의 아이콘 가수 한동근 씨까지 그들 모두는 뇌전증을 앓았다. 뇌전증은 희소병이 아니다. 역사상 가장 오래된 질병 중 하나로 전 세계적 뇌전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수는 6,500만, 우리나라에서도 100명 중 한 명이 뇌전증에 의한 경련을 경험했을 만큼 뇌전증은 매우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여전히 편견의 벽에 가로막혀 있어, 간질이라는 병명을 버리고 뇌전증으로 이름까지 바꿔야 했다.

과거에는 악마의 병이라 불리었고, 지금은 유전병, 불치병, 정신질환 등 편견과 오해 속에 휩싸여 있는 병, 뇌전증. 뇌전증을 둘러싼 진실은 무엇일까? 명의와 함께 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하나뿐인 지구(EBS 오후 8시50분)
무언가에 심취해 푹 빠져 사는 사람들을 우리는 ‘덕후’라 부른다. 세상엔 많고 많은 덕후가 있지만 자연을 벗 삼은 생태 덕후도 있다. 때론 소름이 돋을 수도 있고, 미간이 찌푸려지기도 하는 그들의 남다른 일상을 만나본다. 서울시 동작구의 조문영씨는 6년째 아찔한 동거를 하고 있다. 왕도마뱀, 비단구렁이, 이구아나, 전갈까지. 그의 집에는 10만마리에 달하는 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가야산 끝자락에 사는 윤종원, 김영자씨. 남들 눈엔 징그러운 굼벵이가 이들 눈엔 몸에 좋고 맛도 좋은 친환경 식재료다. 4년째 주말만 되면 전국으로 별을 쫓는 아빠와 아들. 오늘도 그들의 생고생은 아무도 말릴 수 없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랭킹뉴스

  1. '세종·충북' 통합 뜬금포...특별법 제정 해프닝 그쳐
  2. 방승찬 ETRI 원장 연임 불발… 노조 연임 반대 목소리 영향 미쳤나
  3. 충청권 대학 29곳 '교육국제화역량 인증' 획득… 우수대학 5곳 포함
  4. [독자칼럼]암환자 운동, 왜 파크골프인가?
  5. 대전시 설 연휴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1. 국고 39억원 횡령혐의 서산지청 공무원 구속기소
  2. 대전·충북 재활의료기관 병상수 축소 철회…3기 의료기관 이달중 발표
  3.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4. 또 훔쳤다… 대전 촉법소년 일당 이번엔 편의점서 절도
  5. 소년범죄 대전충남서 연간 5500여건…"촉법소년 신병확보 보완부터"

헤드라인 뉴스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통합법’ 법안소위 통과… 여 단독처리 야 강력반발

대전·충남 행정통합법이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의 졸속처리를 규탄하면서 논의 자체를 보이콧 했고 지역에서도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지사가 강력 반발하며 국회 심사 중단을 촉구했다. 정치권에선 입법화를 위한 7부 능선이라 불리는 법안소위 돌파로 대전·충남 통합법 국회 통과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지역에서 행정통합 찬반 양론이 갈리는 가운데 여야 합의 없는 법안 처리가 6·3 지방선거 앞 금강벨트 민심에 어떤 파장을 불러올 지 귀..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설 밥상 달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충청 민심 어디로

560만 충청인의 설 밥상 최대 화두로 정국을 강타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오를 것으로 관측된다. 민족 최대 명절이자 6·3 지방선거 금강벨트 민심을 가늠할 설 연휴 동안 통합특별법 국회 처리, 주민투표 실시 여부 등이 충청인의 밥상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집권 2년 차를 맞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평가와 통합시장 여야 후보 면면도 안줏거리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1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대전충남을 비롯해 광주전남·대구경북 등 전국적으로 통합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 역시 통합을 둘러싼 설왕설래가 뜨겁다...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소홀했던 시간들. 이번 설날, 나는 서울에 사는 초등학생 조카 셋을 위해 대전 투어 가이드를 자처했다. 대전에 산다고 하면 조카들은 으레 "성심당 말고 또 뭐 있어?"라며 묻곤 했다. 하지만 삼촌이 태어나고 자란 대전은 결코 '노잼'이 아니다. 아이들의 편견을 깨고 삼촌의 존재감도 확실히 각인시킬 2박 3일간의 '꿀잼 대전' 투어를 계획해 본다. <편집자 주> ▲1일 차(2월 16일): 과학의 도시에서 미래를 만나다 첫날은 대전의 정체성인 '과학'으로 조카들의 기를 죽여(?) 놓을 계획이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대전 죽이는 통합법, 절대 반대’

  • 누가 누가 잘하나? 누가 누가 잘하나?

  •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주민투표 시행 촉구 결의안 전달

  •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떡국 떡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