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176회]김연경, 터키 아이스크림에 ‘식빵’을 외치다… 아재 저질체력 ‘기안84’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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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176회]김연경, 터키 아이스크림에 ‘식빵’을 외치다… 아재 저질체력 ‘기안84’ “나 다시 돌아갈래!”

  • 승인 2016-10-07 18:00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처
▲ 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처

‘배구여제’ 김연경의 터키 싱글 라이프는 가을도 무섭지 않다?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해야할 일도 산더미. 터키의 더위가 돈두르마(아스크림) 가게로 발길을 이끈다.

짓궂은 가게 아저씨의 얄미운 아이스크림 판매에 머리에 김이 모락모락 나기까지. 빼앗다 줬다 현란한 터키 아재의 밀당에 “이런 식빵 빨리 주세요~!!!”

“웨르(줘요~!) 웨르(줘요~!)”
간신히 맛보는 아이스크림, 혼자 사먹는 그 맛은 일품.

이스탄불에서의 화려한 외출, 신난 김연경~ 화장품에 청바지, 오랜만에 마음에 쏙쏙. 게다가 동료들과 핫플레이스에서 만찬까지. 매력부자 김연경의 터키서 즐기는 혼자사는 이야기에 푹 빠져 볼까나.

▲ 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처
▲ 사진=MBC '나혼자 산다' 캡처

‘기안84’의 땀나는 몸부림이 펼쳐진다.
기안동 카오클라이(?). 왕년에 수원을 주름잡았던 ‘무에타이왕’ 기안84가 그 시절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체육관을 찾는다.

유일하게 즐겼던 무에타이, 그러나 현실은 암담하다. 몸무게다 무려 15kg이나 늘어나 85kg. 본격적인 몸 풀기에 돌입하지만 다리 벌리기마저 녹록치 않다.

“나 돌아갈래~~~!!!”
로키도 울고 갈 트레이닝이 시작되고, 땀음 범벅. 중학생에게 K.O패 당하는 30대 아재 저질체력을 어쩌랴…. 과거의 영광을 찾아나선 기안84의 짠내 나는 이야기는 7일 금요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낱낱이 보여준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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