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혜수와 유해진이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tvN 10주년 어워즈’에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 |
김혜수와 유해진이 ‘tvN10 어워즈’ 시상식에서 ‘쿨한’ 재회를 해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 연인이었던 김혜수와 유해진은 2011년 결별하고 3년만의 열애를 끝냈다. 당시에도 영화계 대표 섹시미녀 김혜수와 잘생기진 않았지만 매력남 유해진의 만남과 결별은 뜨거운 화제였다.
그리고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김혜수와 유해진은 다시 만났다.
지난 9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tvN 10주년 어워즈’가 열렸고 드라마 ‘시그널’의 주역인 김혜수와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 유해진은 각각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 공간에 있던 이들은 김혜수가 먼저 유해진을 찾아가 어깨를 살짝 짚고 인사를 건넸고 유해진은 그런 김혜수의 손을 다정하게 잡았다.
그들은 더 이상 연인이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서로를 외면하지도 않았다. 쿨하지만 다정한 그들의 모습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
| ▲ 지난 2011년 청룡영화제에서 재회했던 김혜수와 유해진 /사진은 방송화면 |
그들의 ‘쿨한 재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두 사람이 헤어진 지난 2011년에도 청룡영화상에서 재회한 두사람은 무대 아래서 반가움의 포옹을 나눴다.
이어 영화제 후 한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오늘 누가 가장 아름다웠냐?”는 질문에 “김혜수 씨죠”라고 망설임 없이 답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연예인에게도 만남과 이별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별했지만 든든한 동료로서 웃으며 서로를 응원하는 그들의 모습은 그 어떤 영화보다 멋있고 인상적이었다.
서혜영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서혜영 기자



![[설특집] "얘들아, 대전이 노잼이라고?" N년차 삼촌과 함께 대전 투어](https://dn.joongdo.co.kr/mnt/webdata/content/2026y/02m/12d/삼촌어디가_copy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