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이대로 폐위?… “내 발걸음을 붙잡는 것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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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이대로 폐위?… “내 발걸음을 붙잡는 것이 있소”

  • 승인 2016-10-17 20:0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 박보검이 폐위될 위기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17회에서는 자신에게 칼을 겨누는 병연(곽동연)이 백운회였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진다.

영은 김윤성(진영)에게 “병연이, 너, 그리고 나 이렇게 밖에 될수 없었던 건가”라고 한탄하고 윤성은 “미안하단 생각은 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저하도 저도”라고 이야기한다.

김헌(천호진)을 비롯한 대신들은 “세자전하를 폐위시키고 새로운 국본을 세우심이 옳다고 사료되오”라고 이야기 하고 왕은 깊은 한숨을 쉰다.

김헌은 이영에게 “폐위되는 것이 꼭 불행한 것만은 아닙니다”라고 이야기하고, 이영은 “내 발걸음을 붙잡는 것이 있소. 바로 영상입니다”라고 받아친다.

중전 김씨(한수연)는 자신이 바꿔치기한 남자아이를 두고 “분명 제가 낳은 이 나라의 대군입니다”라고 말하고 김헌은 “아무도 의심하지 못하게끔 앞으로도 쭉 애쓰셔야 할 겁니다”라고 말해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이영은 “모든 준비를 마치면 다시 내 곁으로 데려올 것이다. 이제 거의 다 왔다”라고 라온에게 약속의 말을 하고, 라온은 "그날이 오지 않는다 해도 기다리겠습니다. 저하"라고 이영에 대한 굳은 믿음을 드러낸다.

결말까지 단 2회밖에 남지않은 ‘구르미 그린 달빛’. 과연 폐위의 위기에 몰린 이영은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나게 될까.

오늘 밤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확인해보자.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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