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효명세자처럼 새드엔딩? 김유정과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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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미그린달빛-예고] 박보검, 효명세자처럼 새드엔딩? 김유정과 해피엔딩?

  • 승인 2016-10-18 20:00
  • 서혜영 기자서혜영 기자
▲ 구르미 그린 달빛
▲ 구르미 그린 달빛

‘구르미 그린 달빛’이 18일 18회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18일 방송되는 ‘구르미 그린 달빛’ 마지막회 에서는 독을 먹고 쓰러진 이영(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영은 라온(김유정)의 꿈을 꾸지만 의식을 차리면 눈 앞에 하연(채수빈)이 있다.

한편 궐 안에서는 세자가 위독하다는 소문이 퍼진다.

원작인 웹소설에서는 아버지인 순조가 아들이 시해당한 것으로 꾸며 출궁을 허가한다. 궁 밖으로 나온 이영은 홍라온과 행복한 삶을 산다.

하지만 역사 속 이영의 모티브인 효명세자는 21세의 나이에 단명한다. 효명세자의 단명 이유로는 너무 어린 나이에 대리청정을 맡아서 생긴 과로로 인한 지병설이 가장 대체적 의견이지만, 일각에서는 독살설도 제기되고 있다.

하반기 최대 화제작으로 떠오른 ‘구르미 그린 달빛’. 과연 박보검과 김유정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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