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득남… 올해 경사 난 연예인 또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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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박수진 득남… 올해 경사 난 연예인 또 누구?

  • 승인 2016-10-24 20:59
  • 김은주 기자김은주 기자
▲ 배용준, 박수진 부부/사진=연합db
▲ 배용준, 박수진 부부/사진=연합db

‘욘사마’ 배용준·박수진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득남했다는 소식이 24일 전해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팬들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13살 나이차를 넘어 지난해 여름 결혼에 성공했다.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의 득남 소식에 올 해 어떤 스타들이 2세 탄생의 기쁨을 만끽했는지 살펴보니, 만인의 연인이었던 별들이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되는 등 배우들에게도 세월의 무게가 제법 느껴진다.

▲ 연정훈, 한가인 부부와 전지현/사진=연합db
▲ 연정훈, 한가인 부부와 전지현/사진=연합db

영원한 엽기적인 그녀인 전지현은 2012년 동갑내기 일반인 직장인 최준혁과 결혼한 뒤 4년만인 지난 2월 10일 득남했다. 출산 후에도 변치 않는 미모로 현재 배우 이민호와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을 촬영하고 있다.

연정훈.한가인 부부는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했던 인연으로 2005년 결혼 해 10년만인 지난 4월 13일 딸을 낳았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유산의 아픔을 한 번 겪은 경험이 있어 출산의 기쁨이 더 컸다.

또한 방송인 안선영은 지난 6월 25일 3.12kg의 남자 아기를 출산했으며 가수 겸 뮤지컬 배우인 가희는 지난 3월 사업가 양준무 대표와 결혼한 후 10월 3일 아들을 낳았다.

오늘(24일) 가수 겸 배우 한그루의 임신 소식이 전해지는 등 연예계 임신, 출산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연예계가 웃음꽃이 가득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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