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예고]오민석 “아버지 쓰러지기 전에 상처 본적 없어요”…이영범 짓 눈치채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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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예고]오민석 “아버지 쓰러지기 전에 상처 본적 없어요”…이영범 짓 눈치채는 신호탄?

  • 승인 2016-11-01 16:39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8화 예고

‘여자의 비밀’ 유강우(오민석)가 아버지인 유만호 회장(송기윤)이 누군가에 의해 쓰러진 것을 눈치 챌 것으로 보인다.

1일 방송되는 ‘여자의비밀’ 88화에서는 유강우와 강지유(소이현)는 유만호 회장을 문병한다. 강지유는 문병 중에 유 회장의 목에 멍이든 자국을 확인한 뒤 문의한다. 그 결과 병원에서는 “뭔가에 강하게 눌리신 거 같은데…”라고 말한다.

계속 수상하게 여긴 유강우는 강지유에게 “아버지가 쓰러지시기 전에는 이 상처를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한다. 변일구(이영범)의 계략을 알아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유 회장이 쓰러진 이후 모성 가에서는 가족 간에 분열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유강우는 “아버지 쓰러진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이래”라고 말하면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유강우의 누나인 유장미(문희경)는 “이러다 갑자기 돌아가시면 문제가 더 복잡해져”라고 말한다. 이를 돕는 변일구(이영범)는 “유언장은 가지고 오셨습니까?”라고 덧붙인다.

이 소리를 들은 유강우는 결국 “뭐하는 거야 다들”이라고 분노하면서 잡고 있던 유리컵을 던지는 장면이 그려진다. 의지할 곳 없는 유강우가 자신에게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은 강지유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채서린(김윤서)은 유 회장을 몰래 찾아가 “꼭 깨어나세요. 제가 모성의 주인이 되는 걸 지켜 보세요”라고 표독스럽게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에 팬들은 홈페이지에 ‘지유는 뼛속까지 착한여자’, ‘회장이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변일구 홍순복 나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고 있는 KBS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88화는 오늘(1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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