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 오늘(2일) 결방 한국시리즈 생중계 진행…시청자 ‘불허한다 여비 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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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늘(2일) 결방 한국시리즈 생중계 진행…시청자 ‘불허한다 여비 결방!’

  • 승인 2016-11-02 16:54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89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9화 예고
▲ '여자의 비밀' 89화 2일 결방 안내 공지사항 /출처=KBS 홈페이지
▲ '여자의 비밀' 89화 2일 결방 안내 공지사항 /출처=KBS 홈페이지

여자의 비밀이 결방한다. KBS2TV에서 ‘2016 KBO 한국시리즈 4차전’을 생중계로 진행하기 때문이다.

여자의 비밀 운영진은 지난달 31일 KBS ‘여자의비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일 수요일 방송 결방 안내 공지사항을 전했다.

운영진은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자세한 사항은 편성표를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여자의 비밀' 89화에서는 유강우(오민석)가 유만호 회장(송기윤)이 쓰러진 이유가 변일구(이영범) 때문인 것을 알아채고 가족들에게 말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또 박복자(최란)는 과거 채서린(김윤서)의 사고가 유 회장이 꾸민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오열한다.

유강우는 강지유(소이현)에게 “마음이(손장우) 이집에서 지내게 할 수 없어”라며 양육권 소송 전문변호사를 소개해주는 장면이 방송을 탄다. 강지유와 유마음이 함께 살 것으로도 보여 시청자들에게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홈페이지에 ‘불허한다 여자의 비밀 결방!!’, ‘올해 가을야구 재미도 없더만요’, ‘아니 드라마 진행 척척 돼가고 있는데 맥을 끊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자의 비밀’ 89화는 3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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