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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 비밀' 9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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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의 비밀' 90회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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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채서린(김윤서)이 유만호 회장(송기윤)을 찾아가 극단적인 선택을 할 것으로 보인다.
4일 방송되는 ‘여자의비밀’ 90화에선 채서린이 유 회장을 찾아 “내가 당신 때문에 무슨 일을 당했는데”라며 “그런데 지분을 주겠다는 것도 거짓말이었다니 더는 못 참겠네요”라고 말하면서 유 회장을 처리하려고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하지만 깨어난 유 회장은 의식이 없는 척하면서 모든 것을 듣고 기다린다. 채서린과 유 회장의 재회에 반전이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민선호(정헌)는 일기장을 훔친 변일구(이영범)를 찾아가 “당신 짓이야”라고 소리친다. 이에 변 실장의 딸이 유장미(문희경)가 되려 민선호의 뺨을 때리면서 “야 너 그만두지 못해? 잘못은 니들이 해놓고 감히 이 사람(변일구)을 모함하고 협박까지 해?”라고 두둔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변일구는 본인의 만행이 담긴 일기장을 보면서 “민선호가 비밀을 알고도 가만히 있었다니”라고 말하면서 만일을 위해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또 유강우(오민석)의 친모 미희(정재순)는 유마음(손장우)에게 자신의 엄마가 강지유라는 것을 알려주게 된다. 이에 유마음은 강지유에게 “아줌마가 마음이 엄마에요?”라고 말한다. 이에 강지유는 어떻게 대처할 지 관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에 팬들은 홈페이지에 ‘유장미 나중에 더 큰 배신감에 치가 떨릴 듯’, ‘중요한 건 복사좀 해놓자 일기장처럼 뺏기지 말고’, ‘이 세상에 지유같은 여자만 살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중인 KBS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90화는 오늘(4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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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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