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뭐보지?] '안녕하세요' 24시간 감시당한다는 사연에...장도연 "차은우 감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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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뭐보지?] '안녕하세요' 24시간 감시당한다는 사연에...장도연 "차은우 감시하고 싶다"

  • 승인 2016-11-14 16:06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쳐.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쳐.

오늘 방송되는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는 미녀 개그우먼 장도연, 꽃미남 배우 강태오,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출연한다.

이날 24시간 한 남자에게 감시를 당한다는 20대 여자가 고민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언제 어디서나 절 지켜보는 한 남자가 있어요. 이 남자는 바로 제 남편인데요. 어찌나 집착이 심한지 매일 생사람을 잡아 정말 미쳐버리겠어요. 대체 저한테 왜 이러는 걸까요”라고 고민을 털어 놓은 것.

이 사연을 들은 이영자는 차은우에게 누가 24시간 감시한다 생각하면 기분이 어떤지 질문했고, 이에 차은우는 몸서리치며 끔찍할 것 같다고 대답했다.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쳐.
▲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화면 캡쳐.

하지만 장도연이 “어머, 세상에 저렇게 반달웃음으로 말하니까 감시하고 싶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이어트와 폭식을 반복하는 친구 때문에 고민인 20대 주인공의 사연을 듣고, 정찬우는 매사에 무기력한 고민 유발자 친구에게 어떤 남자를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말 예쁘게 하는 남자’가 좋다는 말에 최태준은 “차은우 같은 스타일?”이라고 물었다. 이에 정찬우는 "‘찬우 같은 스타일’로 잘못 들어 한참 나이가 어린 최태준이 반말을 하는 줄 알고 깜짝 놀랐다며 시건방지다 생각했는데, 옆을 보니 차은우가 있었다"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에 빠트렸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오늘(14)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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