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예고] 오민석 “난 이제 유강우가 아니야” 극복하나…유마음을 둘러싼 인물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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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예고] 오민석 “난 이제 유강우가 아니야” 극복하나…유마음을 둘러싼 인물관계는?

  • 승인 2016-11-24 17:02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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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 '여자의 비밀' 103화 예고

‘여자의 비밀’ 유강우(오민석)가 출생의 비밀로 인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다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24일 방송되는 ‘여자의비밀’ 103화에선 유강우는 “아버지를 뵐 자신이 없어. 나는 이제 유강우가 아니야”라고 말하면서 약한 모습을 보인다. 이에 유강우를 찾아낸 강지유(소이현)가 옆에서 응원을 복돋아주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강지유의 설득과 위로에 유강우는 자신이 해야할 일을 떠올린다. 강지유와 유강우는 변일구(이영범)와 채서린(김윤서)을 처벌하기 위해 다시 일어서면서 복수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 변일구는 모든 상황을 마무리 짓기 위해 마지막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이를 오동수(이선구)가 알게 되면서 채서린의 귀에 들어간다. 유강우와 강지유가 이를 알아챌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종영이 얼마 안남은 ‘여자의비밀’에서 채서린을 향한 오동수의 마음이 더 부각 될 것으로 보인다. 오동수는 없어진 채서린을 찾기위해 돌아다니는 모습도 그려진다.

한편 103화에서는 유마음(손장우)을 중심으로 전개가 이뤄진다.

채서린은 강지유와 유마음의 행복한 모습을 보게 되면서 유마음을 유괴할 생각까지 하게된다. 이를 본 오동수는 “마음이는 이제 포기하는 게 좋아. 마음이 유괴죄까지 더하고 싶어?”라며 “강지유가 고발하면 그땐 진짜 끝이야”라고 경고한다.

또 유만호 회장(송기윤)은 유강우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지만 이내 ‘내 아들 강우’라고 표현하면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이에 유 회장은 유마음을 끌어안고 “마음아 누가 뭐라해도 이 할애비 손자다”라고 말한다.

이를 본 팬들은 “역시 외쳐 갓지유”, “서린이 위험해 보이는데 감옥에 넣으면 안전하지 않을까요?”, “2회밖에 안남았어 진짜 큰일났다”, “마음이 눈에 넣어도 안아프겠다”, “유회장이 마음이한테 말할 때 뭔가 애잔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4부작으로 종영예정인 여자의 비밀은 이제 2화만을 남겨놓고 있다. 시청률 고공행진을 기록 중인 ‘여자의 비밀’ 103화는 24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조훈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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