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2월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2월4일

  • 승인 2017-12-03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핑크, 오렌지, 붉은 계열 //  행운의 수 ~ 8. 2. 5. 10

★염소자리[12.25~1.19]

[LOVE]
상대방에 대한 호감이 더욱 자라나게 될 것이다. 연인을 섬세하게 챙겨라.

[JOB]
지금은 과거의 일들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MONEY]
본인의 직감을 믿어라. 새로운 수입처가 생기는 시기이니 열심히 사람들을 만나라.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설득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지금 할 만 한 것들은 모두 처리하는 것이 좋다.

[MONEY]
약게 그리고 이기적으로 행동해야만 자신의 돈을 지킬 수 있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서로의 기대만큼 맞춰주기 힘들다. 주장이 강해지니 티격태격, 만나는 것을 미루든가! 조용히 지내는 것이 좋다.

[JOB]
하는 일에 성과를 낼 수 있다. 미래에 대한 희망 갖고 기쁜 맘으로 하는 일은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 

[MONEY]
뿌린 대로 거둔다. 돌아올 것은 들어오고 나갈 돈은 나간다. 낭비를 했다면 큰돈이 나가고 절약을 했다면 기쁨이 있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과 헤어짐을 주의하라. 극단적인 말과 행동은 드라마에선 멋있지만, 현실에선 항상 손해를 본다.

[JOB]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주위를 살펴가며 조심해야 한다.

[MONEY]
잘못된 결정으로 돈이 나갈 수도 있으니 주의하라. 자금관리의 실패로 인한 손해 조심..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 트러블로 지쳐가는 것이 문제이다. 조금은 잔소리를 듣고 살아야한다.

[JOB]
어느 정도의 이익이 보장되는 시기이다. 자신의 입지를 굳히는 일을 시작하는 때가 된다. 

[MONEY]
돈에 대한 자금이 들어오기 시작하니 숨통이 트이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연애에 불안함이 찾아오나 이 운은 일시적인 것에 해당하니 심각해 하지 말라.

[JOB]
지금 주변의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MONEY]
사람들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솔로는 이시기에 이성을 만날 기회가 생긴다. 놓치지 말고 만나보라. 생각보다 괜찮은 이성을 만나게 된다.

[JOB]
자기관리에 힘써야하고 개인 일을 회사에서 하는 것은 주의해야 한다.

[MONEY]
체면치레로 인한 지출이 있겠고 배우는 것과 미래를 위한 지출을 하겠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일과 연애의 공정한 조율을 하며, 받은 만큼 연인에게 베풀어주고, 연인의 불평을 잘 조절하겠다.

[JOB]
계획했던 일이 틀어지거나 불확실한 정보로 인한 손해를 볼 수 있겠다. 

[MONEY]
지출할 곳은 많고 들어올 곳은 지연된다. 참고 인내해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어느 정도는 비용지출이 필요한 것이 연애이다.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태도는 조금 고쳐야 한다. 서로를 배려하도록~

[JOB]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MONEY]
미리 지출하지 말고 돈이 들어온 후에 지출해야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과 내주변인들과도 융화가 잘되고 지인들이 함께 어울려도 유쾌한 시간을 갖는다. 

[JOB]
오해로 스트레스 받았다면 엉뚱한 소문들과 오해는 가라앉고 오해는 풀어진다.

[MONEY]
엉뚱한 곳에 지출되는 돈을 조심하라. 유리한 금전 기회를 놓칠 수 있겠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서로 약간의 스트레스가 발생한다.‘이건 아닌데...’라는 생각이 지배해도 그것은 실제 일어나기보다 ‘당신의 생각에서만 일어난 일“ 이다. 

[JOB]
빠르게 진행을 하는 것 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새로운 인맥을 통해 좋은 일이 시작된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의 말에서 나오는 독설을 알아서 잘 피해야 한다. 스스로 감정조절에 힘써야 한다. 

[JOB]
상황이 갑작스런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기회는 잡는 사람의 것이 된다.

[MONEY]
자연스레 지혜가 생길 테니 좀 더 입 다물고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