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7년12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7년12월11일

  • 승인 2017-12-10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8. 2. 5. 10

★염소자리[12.25~1.19]

[LOVE]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새로운 프로젝트는 확실해질 때까지 보류하는 것이 좋다.

[MONEY]
현실을 직시하고 절제해야 자금난에 빠지지 않는다. 허례허식을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비밀이 드러나게 되니 만약 양다리라면 들키고, 짝사랑하던 상대에게 짝사랑하는 사람은 고백할 타이밍을 찾게 된다.

[JOB]
옛 일을 돌이켜 새로운 일을 만들수록 본인에게 이롭다.

[MONEY]
마음을 많이 써야 돈을 지킨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으로 남을지 이제 헤어질지에 대한 판단과 또는 상대방의 쌓여있는 거짓을 이제 더 못 봐주는 시기가 되기도 한다.

[JOB]
문제가 많았다면 이번 시기에 그 해결의 실마리가 나타난다.

[MONEY]
이상하게 충동적인 지출이 많아지니 주의할 것! 돈을 쓰지 않으면 별 문제는 없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속마음은 앙금이 있는 채로 서로 오해를 푼 척하는 것처럼 계속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JOB]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걱정한 돈 문제는 우려했던 것보다 크게 걱정할 일이 아니다. 한시름 놓고 안정을 찾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인과 함께하는 동안 데이트비용도 늘어나니 미리 대비하는 것이 좋다. 

[JOB]
배신수가 있으니 상대를 믿지 말고 본인이 해야 한다.

[MONEY]
금전 소식이 모두 지연되니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풀게 있다면 빨리 풀어야 하지만 헤어지기로 마음먹었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

[JOB]
물질적인 도움은 부족해도 인맥과 정신적인 도움은 주변에 있을 것이다.

[MONEY]
있을 때 넘 쓴다면 없을 때 어려움이 가중 된다.여유돈은 다음을 위해 남겨둘 필요가 있겠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두 사람 중 한사람을 선택해야 한다면 스스로 결정 말고 때를 기다려라. 하나가 스스로 멀어지게 되어 있다.

[JOB]
직장 내 소문을 조심하고 구설에 끼어들지 마라. 믿었던 동료나 상사가 나를 실망 시킨다. 

[MONEY]
돈이 묶이게 되니 서둘지 말고 침착하게 잠시 더 기다려봄이 현명하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힘들게 노력하고 공들인 만큼 목표에 다다르게 되고 성취가 나타나니 회사에서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들어온 돈을 잘 지켜야 어려울 때 편하게 지나갈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연인에게 선량한 모습보다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연인의 마음을 사로잡게 된다. 여자역시 자기개발에 노력하는 독립심을 보여라.

[JOB]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오랜 솔론, 첫 단계부터 서툴다 만나봐야 연애기술도 는다.

[JOB]
업무나 사업 추진력이 원활하게 진행이 되고 꼼꼼하게 일을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MONEY]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는 시기이니 지출을 삼가고 변화가 있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옹졸해지는 기간에 너무 많은 것을 이야기하지 말라. 나중에 후회할 말만 나누게 된다.

[JOB]
모든 일이 진행될 때 꼼꼼하게 관리해라. 가족같이 생각한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겠다.

[MONEY]
도둑이나 소매치기를 조심하라. 돈을 잃을 수가 있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연인의 겉치레에 어쩔 수 없이 응대해야 한다. 사랑한다면 어제들은 유머를 들어도 오늘 웃을 줄 알아야 한다.

[JOB]
흔들림 없이 일을 한다면 인정받을 것.

[MONEY]
눈앞의 이익에 집착하다가 중요한 손실이 일어나니 주의 할 것.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