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1월11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1월11일

  • 승인 2018-01-10 14: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5. 6. 4. 8

★염소자리[12.25~1.19]

[LOVE]
소통이 잘되고 감정의 조절이 잘 되는 연애,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JOB]
일로인한 스트레스가 심해지고 참견과 상사의 질책, 신뢰가 깨질 수 있으니 주의하라. 

[MONEY]
돈을 구하려면 은행권 등에서만 구해라. 감당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만 하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병자리[1.20~2.18]
 
[LOVE]
자꾸만 어긋나게 된다. 오히려 가만히 있는 것이 상책이다. 연인이 이상하게 잔소리를 하게 만든다.

[JOB]
마감을 중요시해라. 일을 질질 끌고 있는 사람으로 오해사지 않도록..

[MONEY]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2.19~3.20]
 
[LOVE]
연인도 함께 힘든 시기이니, 서로 따뜻하게 위로해 주는 것이 좋다.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침착하게 금전압박이 생기는 이유를 파악해야한다. 함부로 움직이면 손실만 생기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3.21~4.19]

[LOVE]
연인관계는 우유부단해서는 안 된다. 이쪽저쪽 모두 좋은 사람으로 남고자 한다면 당신은 어느새 양다리를 걸치고 있게 될 것이다.

[JOB]
화려한 계획은 잠시 미뤄두는 것이 좋다. 지금 해결해야 할 힘든 일들을 우선으로 처리하라.

[MONEY]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황소자리[4.20~5.20]

[LOVE]
연애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방을 리드하게 되거나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어필하게 된다.

[JOB]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자금이 여유로워지면 낭비를 주의해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5.21~6.21]

[LOVE]
정말 소중한 연인이라면, 훗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해라.

[JOB]
무리하게 일을 진행하는 것보다 재정비하는 시간으로 생각하고 진행함이 좋겠다.

[MONEY]
금전을 지킨다는 것은 민감하게 대응하고 쓸데없는 낭비를 줄여야한다.
*금전운★
 
 
★게자리[6.22~7.22]
 
[LOVE]
고민한 연인 이었다면 이제야 결론을 얻게 될 것이다. 무리하지 않고 기다려줌이 자신에게 이로운 것이다.

[JOB]
바쁘고 숨 쉴 틈 없으니 자기관리도 더불어 해야 한다. 

[MONEY]
생각지 못했던 지출과 금전 흐름을 차분히 대처하면 해결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7.23~8.22]

[LOVE]
지금의 연인을 곁에 두고 다른 이성의 연락을 기대할 수 있다. 연인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길 수도~

[JOB]
잘못된 일을 혼자 뒤집어쓰고 슬픔에 잠길 수 있으니 책임소재가 불분명한 일은 맡지 말라.

[MONEY]
금전적인 변화가 크게 일어나는 운세이니 주의하라.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금전운★

 
★처녀자리[8.23~9.23]
 
[LOVE]
상대가 연애에 소홀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어쩌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달라서일 것!

[JOB]
업무관련 소식이 늦어지겠고 함부로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자신의 할 일만 하라.

[MONEY]
내 맘대로 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서 남을 신경 쓰지 않으면 내 돈 쓰고 욕먹게 된다. 
*금전운★
 

★천칭자리[9.24~10.22]

[LOVE]
연인에 대한 실망감,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JOB]
단지 꿈만 꾸며 시간을 보낸다면 물거품이 될 것이고, 기회란 잡는 자에게 보답의 결과물을 줄 뿐이다.

[MONEY]
금전문제의 막힘은 해결되지만 현상유지 이상은 힘들다.
*금전운★


★전갈자리[10.23~11.22]

[LOVE]
연인 간에 논쟁은 아무 의미 없는 자존심 싸움이라는 것을 언제쯤 알게 될까?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삼가야한다.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돈 문제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적금을 타도 숨겨놓고 볼 일이다.
*금전운★


★사수자리[11.23~12.24]

[LOVE]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며, 연인이 내 맘을 알아주니 힘든 마음을 연인에게 위로 받게 된다.

[JOB]
현실을 직시하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우유부단함이 태만을 불러오고 그로 인해 자금관리에 실패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이 경계해야 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