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2018년1월27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2018년1월27일

  • 승인 2018-01-26 18:00
  • 조훈희 기자조훈희 기자
오늘의별자리

행운의 색 ~ 보라, 감색, 검정 계열 //  행운의 수 ~ 9. 1. 8. 2

  
[염소자리]
[LOVE]
연인으로 남을지 이제 헤어질지에 대한 판단, 또는 헤어지자고 말한 사람은 헤어진다.

[JOB]
자신의 환상 속에서 성공하지 말고 타인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라. 

[MONEY]
돈정거장의운. 과도한 지출과 낭비 조심하라. 


[물병자리]
[LOVE]
말다툼을 조심하고 감정싸움이 생길만한 말은 절대로 하지 말라.

[JOB]
업무의 진전이 있을 때이나 자칫 세부적인 사항은 놓칠 수 있으니 꼼꼼히 살펴보고 진행함이 이롭겠다.

[MONEY]
주위의 사람들을 만나보라. 좋은 기회를 잡게 될 것!
*금전운★★


[물고기자리]
[LOVE]
연인과는 새롭고 소소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다.

[JOB]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인한 소비를 조심하라.
*금전운★


[양자리]
[LOVE]
연애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방을 리드하게 되거나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어필하게 된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황소자리]
[LOVE]
연인과 로맨스가 충만한 시기. 솔로는 소개팅에 열심히 나가라. 

[JOB]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되고 묶여 답답하게 진행되었던 일들은 움직일 수 있게 되겠다.

[MONEY]
생각지도 못한 돈이 나갈 수 있다. 어디서 찍혔는지도 모를 과태료가 나올 수 있는 때!
*금전운★


[쌍둥이자리]
[LOVE]
그동안 참았던 불만을 토로할 수도 있고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것이 좋다.

[JOB]
짧은 이익 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오히려 낭비만 일어난다.

[MONEY]
지출관리에 방심하지 않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LOVE]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직장에서 노력한 만큼 성과가 주어진다.

[MONEY]
필요한 돈은 주변인에게 부탁하면 해결될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처녀자리]
[LOVE]
취미생활이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으면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

[JOB]
자신의 비밀을 술자리에서 발설하지 말라. 약점이 된다.

[MONEY]
마음에 따라 즉흥적인 지출을 하는 일들을 조심하자.
*금전운★


[천칭자리]
[LOVE]
연인 간에 우유부단하게 행동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까지 가게 된다. 미리미리 관리하는 게 좋다.

[JOB]
원하는 성과는 나지 않고 업무는 하기 싫어진다. 그래도 웃는 얼굴로 일해라.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당신을 이끌어주는 인맥의 도움으로 기회를 잡게 되고 트러블은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MONEY]
단지 힘든 것은 이 시기이므로 그칠 기미가 보이니 잘 참고 견디면 된다.
*금전운★


[사수자리]
[LOVE]
오랜 연인은 마음이 멀어 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JOB]
생각지 못했던 부분에서 생기는 일이니 주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MONEY]
그동안 준비한 많은 일들로 자금이 여유로워지고 필요한 돈은 쉽게 구할 수 있겠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