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3월25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3월25일

  • 승인 2018-03-24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7. 3. 5. 8

★염소자리 [12.25~1.19]

[LOVE]

기대할 바 없었던 연애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아직은 약간의 노력이 필요할 때이다.



[JOB]

뒷담화의 폐해를 혼자 뒤집어쓸 수 있으니 동료들 간에 다른 사람 이야기를 조심해서 해야 한다.

[MONEY]

과다한 유흥비 지출, 만남과 모임의 수를 줄여라.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연인간의 감정이 더욱 깊어지니 두 사람만의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좋다.

[JOB]

목표가 눈앞에 있는데 지친다. 한걸음 가기가 정말 모질다. 그러나 견뎌야 한다.

[MONEY]

자금이 어려운 때이니 복지부동하고 있는 것이 좋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적당히 조율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대화를 많이 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

[JOB]

경쟁은 치열하고 함께 있는 사람들과 서로 의견이 엇갈리니 분쟁을 조심하라.

[MONEY]

지출할 곳에 지출을 하고도 어느 정도 자금의 여유가 있게 된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문제가 터진다면 서로에게 깊은 상처가 될 것이니 트러블을 주의하라.

[JOB]

쉬고 싶어도 쉴 수없는 과로 상태이거나, 다시 활발하게 일을 하고 거래가 활발해지는 직장일이다.

[MONEY]

금전적 압박에서 벗어나게 된다. 미래를 위해 지출할 수 있게 된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과 함께 새로운 즐거움에 빠져서 지내게 될 것이다. 연인에 대한 감정이 새록새록 깊어진다.

[JOB]

업무적인 이익과 모험이 시작된다. 낯설다고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처하면 곧 좋은 성과를 낸다.

[MONEY]

뭐~잘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무계획한 지출에서 벗어나야 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JOB]

실망과 좌절금지! 그래도 웃으면서 일 해야 한다. 칭찬하며 월급 주는 곳은 없다.

[MONEY]

돈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작은 지출이 쌓여 큰 지출이 된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그동안 실망스러웠다면 이제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니 좋아지길 희망하는 만큼 노력을 기울여라.

[JOB]

계약과 거래는 불리하고 타인과 같이 진행하는 일은 주의해라.

[MONEY]

스스로 노력한 만큼의 금전적인 이익이 돌아올 것이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의심은 내 맘에서 일어나 연인과 나를 흔들고 관계를 깨뜨린다. 마음을 단속해라.

[JOB]

그동안 천천히 쌓아올렸던 것들이 이제야 빛을 보게 된다.

[MONEY]

어느 것을 먼저 지출할지부터 잘 선택하고 지출하라.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인보다 다른 일에 더 관심이 생기는 때. 애인에 관심을 덜 보이므로 서로 지루한 만남이 될 것.

[JOB]

외부적이든 내부적인 일들이 원활하게 해결된다.

[MONEY]

주변의 말을 듣고 지출하지마라. 귀찮아서 들은 말 때문에 결과는 혼자 책임져야 한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보다 자신을 위주로 대하게 된다. 서로 위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JOB]

대인관계를 주의하고 상대의 마음이 내 마음과 같지 않음을 알아야한다.

[MONEY]

근면성실한 당신의 노력이 빛을 발하는 시기이니 금전 운이 강해지면서 이익을 보게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그동안 문제가 있었던 커플들은 이제 문제들이 해결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리게 된다.

[JOB]

내가 선택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을 기다려야 한다. 자신이 바라보기엔 정확하게 바라보고 있지 못하다.

[MONEY]

돈 문제로 실망스러운 일이 생긴다. 돈에 관련한 기대는 크게 하지마라.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함께 계획한 일은 진행이 어렵다. 이럴 땐 무리한 진행보다 일정을 다시 조정하라.

[JOB]

당신은 아무것도 말하지 말고 듣지 말고 눈을 감는 것이 좋다. 때로는 그렇게 어부지리를 얻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MONEY]

꼭 필요한 곳의 지출인지 생각해보라. 경조사비용 지출도 늘어난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