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4월24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4월24일

  • 승인 2018-04-23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행운의 색 ~ 카키, 연두, 초록 계열 // 행운의 수 ~ 7. 3. 5. 8

★염소자리 [12.25~1.19]

[LOVE]

데이트에서 상대방을 자신 있게 이끌어야 한다. 눈치를 살피는 것은 별로 좋지 않다.



[JOB]

움직이기에 알맞은 타이밍이 아니니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준비를 해두는 것이 좋다.

[MONEY]

인간관계가 금전 문제로 나빠질 수 있으니 서로 분명한 선을 긋고 만나야 한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솔로는 새로운 이성을 만나기 어려우니 다음 기회를 준비해보는 것이 좋다.

[JOB]

앞으로 할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자신의 직감에 따라 움직여보라.

[MONEY]

적금변경이나 계를 타서 적금을 드는 등 자금을 새롭게 정리해야 한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적절한 감정과 적절한 스킨십이 이루어질 때 그 연애는 깊어져간다.

[JOB]

현실을 직시하며,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없는 것을 구분하여 절도 있게 진행해야 한다.

[MONEY]

매달 일정 금을 저축하는 적금가입이 좋은 시기이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그동안 방관했던 연인의 나쁜 버릇이 더 이상 참을 수 없게 된다.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JOB]

취업준비생도 자신감 있는 모습을 어필해보라. 취업의 좋은 기회를 잡게 된다.

[MONEY]

우유부단 금물, 결정을 빠르게 하고 결정이 힘들다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연인들은 '동상이몽' 서로 다른 마음으로 만나니 대화가 섞이질 못한다. 사랑한다면 노력하라.

[JOB]

지금의 현실이 아무리 위험하다고 해도 그 자리에 있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MONEY]

여러 많은 지출도 어느 정도 해결을 보게 된다. 그동안 재정비를 해두는 게 좋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연인과의 데이트 비용으로 점점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다. 나중 후회하지 않도록 적당히 베푸는 것이 좋겠다.

[JOB]

그동안 진행해 왔던 일들에 대해 좋은 소식이 오게 된다.

[MONEY]

미리 급한 곳과 덜 급한 곳을 분리해 놓는 것이 좋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좀 더 연인과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보는 것은 어떨까?

[JOB]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자신의 업무에 충실 하는 것이 이롭다.

[MONEY]

자금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대출 등은 이시기에는 어렵다.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스토커 같은 악연이 있었다면 이제 풀려나는 운이다. 헤어지거나 서로를 이해하거나 선택은 본인들이 하는 것이다.

[JOB]

일의 진행이 더뎌진다. 허둥대지 않는 것이 좋다. 남의 일에 끼어들지 않으면 안전하다.

[MONEY]

자금을 잘 관리하고 지출될 곳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방식으로 바꾸어 보는 것이 이롭다.

[JOB]

지금 주변의 상황도 예의주시해야 한다. 일에 우선순위를 두고 필요한 일부터 처리해라.

[MONEY]

내 이익을 우선시해야 한다. 포기한 돈들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감정적으로 부딪치는 것을 참고 인내하면 단지 약속만 미뤄지게 되고 별 탈 없이 지나가게 된다.

[JOB]

회사 분위기를 살피면서 신중하게 일해야 한다.

[MONEY]

금전적 이익이 있으니 자신이 결정한대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연애에 무엇을 바라고 기대하는지 서로 이야기 해보는것도 좋다.

[JOB]

영업 분야는 이때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보는 것이 좋다.

[MONEY]

자꾸 자신의 허영심으로 인한 지출이 늘어난다. 주의할 것.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지금의 노력으로 다음에 더 큰 즐거움으로 웃게 될 것이다.

[JOB]

비평하는 말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니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하는 말을 의식적으로 하는 것이 좋다.

[MONEY]

감정적 지출도 어느 정도 생길 수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즐기는 것이 좋다.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매화역수, 심리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축제와 카이스트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러그 '동서양별자리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밀양시 홍보대사, 활동 저조 논란
  2. 대전에서 날아오른 한화 이글스…19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
  3. 7-1로 PO 주도권 챙긴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성공할까
  4. [2025 국감] IITP 매점 특혜? 과기연전 노조 "최수진 의원 허위사실, 규탄"
  5. 충남도-나라현, 교류·협력 강화한다… 공동선언
  1. [2025 국감] "출연연 이직 대책 마련 시급… 연봉보단 정년 문제"
  2. 대전사랑메세나, 대신증권 박귀현 이사와 함께한 '주식 기초 세미나' 및 기부 나눔
  3. 배움의 즐거움, 꽃길 위에서 피어나다
  4. '내 생의 최고의 선물, 특별한 하루'
  5. 유성장복, 잠실 ‘월드웹툰페스티벌’ 통한 1:1 잡매칭 모색

헤드라인 뉴스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천안법원, 경찰관에게 대변 던진 40대 중국인 '징역 1년'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폭력 등으로 현행범 체포되자 경찰관을 폭행하고 인치된 후 대소변을 던져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A(46)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8월 25일 동남구 신부동에서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에게 "때려도 돼요?"라고 말하며 발등을 밟고 복부를 수회 가격하는 등 정당한 직무집행을 방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그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동남경찰서 형사과 인치실에서 소란을 피우던 중 경찰관을 향해 신발을 던지거나 소파 위에서 대변을 본 뒤..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 최근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에 따라 아동·청소년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한 달 간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해 피의자에게 접근·대화 시 '아동 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했으나 이번 개정으로 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아울러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돼 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천안법원, 억대의 짝퉁 명품 판매한 일당 징역형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5단독은 억대의 '짝퉁 명품'을 판매해 상표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39)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B(42)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들은 2023년 위조상품 판매사이트를 개설해 아미(AMI) 등 위조상품 총 933개를 판매하면서 1억1754만원(정품가액 합계 32억170만원) 상당을 판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류봉근 부장판사는 "판시 범행은 정당한 상표권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시장경제질서를 교란하는 범죄로 그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피고인이 상표권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대전시 국감…내란 옹호 놓고 치열한 공방

  •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유등교 가설교량 안전점검

  •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자랑스런 우리 땅 독도에 대해 공부해요’

  •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 상서 하이패스 IC 23일 오후 2시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