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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지산동에 위치한 이곳에는 종량제 봉투가 아닌 일반 비닐봉지 안에는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각종 쓰레기 등이 뒤섞인 채로 쌓여 있다.
제보자 A씨는 “아니, 여기다 버려도 되는 건가요? 분명히 쓰레기 투기 장소가 아닌데”라며 관계당국의 단속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또 “매일같이 쓰레기를 무단 투기하고 있고, 많은 시민들이 시에 민원을 넣었는데도 쓰레기 무단투기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왜 시에서 강력하게 단속을 안 하는지 모르겠다”며 강한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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