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천안병원, '입원전담전문의제도'로 암환자 의료서비스 강화

순천향대천안병원, '입원전담전문의제도'로 암환자 의료서비스 강화

  • 승인 2020-04-01 11:43
  • 수정 2020-04-01 11:43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입원전담교수가 암병동에서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f
입원전담교수가 암병동에서 환자를 보살피고 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1일부터 입원전담전문의제도를 암병동으로 확대 적용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

입원전담전문의제도는 입원전담 교수가 병동에 24시간 상주하면서 입원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담당 교수가 회진을 통해 진료하고 환자 관리는 주치의가 담당하는 일반병동의 입원환자 진료방식에 비해 입원전담 교수가 병동에 상주하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하다.

암병동 입원전담교수는 암 환자들의 입원 초기 진찰부터 경과관찰, 환자가족상담, 병동 내 처치, 수술 전후 관리, 퇴원계획 수립 등 입·퇴원 의료서비스 전반을 담당할 방침이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암병동에는 3명의 입원전담전문의가 주 진료과 담당 교수와도 긴밀한 협진을 통해 암환자들의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이문수 병원장은 "암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입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입원전담전문의제도를 암병동으로 확대했다"며 "우리 지역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건강한 삶으로의 완전한 복귀를 위해 늘 연구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날씨] 낮 기온 30도까지 올라… 세종·천안·공주 오후 소나기
  2. 대전하나시티즌 종료 직전 극적인 동점골 경남에 2-2무승부
  3. 황선홍-설기현 2002월드컵 레전드 대결, 무승부
  4. [영상]개표의혹, 선거부정 논란! 4년전 표창원이 대전서 던진 뼈 있는 한마디
  5. "임영웅의 팬클럽도 영웅" 임영웅 국내·외 팬클럽 포천서 선행 이어가
  1. [오늘날씨] 5월 30일(토)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일, 초여름 더위 “강한 자외선 차단하세요”
  2. 건양대병원, 대전구봉중 업무협약 체결
  3. 충남대병원, 제5차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 5년 연속 '1등급'
  4. 황운하 당선인 '조건부 의원면직'으로 국회 입성
  5. 군수사령부, 군 급식 예산 조기집행 한다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