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백곡천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

진천군, 백곡천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

용화사 입구~소강정마을 2km

  • 승인 2020-09-27 09:43
  • 정태희 기자정태희 기자
자전거도로 현장 사진1(야간)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한 진천 백곡천변 자전거도로.(사진제공=진천군)


진천군이 백곡천변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공사를 완료했다.

27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에 걸쳐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도로 가로등 47개소 설치했다.

가로등이 설치된 지역은 진천읍 용화사 입구부터 소강정마을까지 2km 구간이다.

이 구간은 군에서 지난해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지만 가로등 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시 위험할 수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의견을 종합해 유지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태양광가로등 설치를 결정해 사업을 추진했다.

지역의 한 주민은 "평소 야간 걷기 등으로 유산소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었는데 안전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만족스럽다" 고 말했다.

임승혁 진천군 문화홍보체육과장은 "야간에도 백곡천변에서 안전하게 운동할 수 있게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진천=정태희 기자 chance0917@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한중교류문화연구소 한밭문화유산향기 가이드북 제작
  2. 한화이글스 전설 김태균, 역사 속으로
  3. [인터뷰] 김현숙 초대 이응노연구소장 "고암의 세계, 튼튼한 뿌리될 것"
  4. 대전 동부경찰서, 대전역 주변 성매매 근절 나선다
  5. 대전시체육회, 선진형 스포츠클럽 개발.운영
  1. 대전 한국화가 모임 '자연과 향기' 제14회 정기전
  2.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자 송인 작가, 세종과 서울서 개인전
  3. 전교조 대전지부 "코로나 시국에 대면 연수, 제 정신인가?"
  4. "딸 납치" 보이스피싱 사기에 속은 고객 지켜낸 은행원
  5. 서해안선 당진구간서 14중 추돌사고…"목포방향 우회를"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