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동분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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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에 동분서주

  • 승인 2020-11-24 09:11
  • 수정 2021-05-05 00:00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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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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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 모습



서산경찰서(서장 박진성) 동부파출소는 최근 관내 금융기관 등에 대하여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들어 보이스피싱 수법이 매우 다양해지고 날로 지능화됨에 따라 한순간에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전세자금, 사업자금, 인테리어, 집안일 등 다양한 사유를 들어 의심을 사지 않게 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방 경위에 최 순경은 고액(5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지출시 은행직원들에게 문진표를 주고 형식적으로 체크하는 일이 없도록 하고, 구두로 물어보고 의심나면 수표 지급(공주 농협 옥룡지점), 사례를 일일이 들면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에 동부파출소 유왕종 소장은 '보이스피싱이 근절될 때까지 온 힘을 기울이어 예방활동에 전력을 다하여 더 이상 피해를 보는 주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인터넷정보원(KISA)은 이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보이스피싱 예방 10계명'을 정하였다. 

①미니홈페이지나 블로그 등 1인 미디어 안에 전화번호 등 자신과 가족의 개인정보를 게시하지 않는다. ②종친회·동창회·동호회 사이트 등에 주소록 및 비상연락처 파일를 게시하지 않는다. ③자녀 등 가족에 대한 비상시 연락을 위하여 친구나 교사 등의 연락처를 확보한다. ④ 전화를 이용하여 계좌번호·카드번호·주민등록번호 등의 정보를 요구하는 경우에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⑤현금지급기를 이용하여 세금 또는 보험료 환급, 등록금 납부 등을 하여 준다는 안내에 일체 대응하지 않는다. ⑥동창생 또는 종친회원이라고 하면서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반드시 사실 관계를 재확인한다. ⑦발신자 전화번호를 확인하여 표시가 없거나 처음 보는 국제전화 번호는 받지 않는다. ⑧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한 사기 전화를 주의한다. ⑨본인의 은행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바로 인지할 수 있도록 휴대폰 문자서비스를 적극 이용한다. ⑩속아서 전화사기범들 계좌에 자금을 이체하였거나 개인정보를 알려준 경우에 즉시 관계 기관에 신고하고, 거래 은행에 지급정지를 요청하고 금융감독원이나 은행을 통하여 개인정보노출자 사고예방시스템에 등록하여 추가 피해를 최소화한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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