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생활SOC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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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생활SOC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본격 추진

지난달 설계공모 당선작 착수보고회 마쳐
주치빌딩과 문화체육센터 2개동 2023년 준공

  • 승인 2021-03-03 09:00
  • 수정 2021-05-05 15:47
  • 이해미 기자이해미 기자
대전시가 생활 SOC 시설로 추진 중인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11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했고, 이 결과 (주)코어건축사사무소에서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지난달 23일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대전시,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본격화 - 조감도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조감도.

173억 원이 투입되는 한밭도서관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주차빌딩과 문화체육센터 2개 동으로 짓는다. 문화체육센터는 중구 문화동 155-1번지, 2680㎡ 부지에 3층 규모로 올해 말 착공해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주민의 건강복지와 문화향유에 이바지할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한밭도서관과 더불어 지역의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유성구 원신흥동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와 대덕구 비래동 길치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도 설계 공모안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SOC사업은 사회 간접 자본을 뜻하는 것으로 산업 발전의 기반이 되는 공공시설을 말한다. 

또 교량, 항만, 도로, 철도, 공공청사 등 공공이 주도하는 모든 건축과 토목공사를 말하기도 한다. 

 

특정 기업이나 개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것이 아닌 다수의 기업 활동 또는 전체 공익과 관련되는 간접적 필요에 의해 마련되는 것으로 간접자본이라고 부른다.

 

대전의 경우 2020년 균형발전위원회가 선정한 SOC 사업은 총 11개 사업이었다. 예산이 가장 큰 사업은 작은내수변공원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이었고, 한밭도서관과 행복주택 내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이 4775억이 투입됐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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