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50대·기저질환자 등 4차 접종 대상자 확대

  • 전국
  • 부산/영남

영덕군, 50대·기저질환자 등 4차 접종 대상자 확대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4차 접종률 향상에 총력

  • 승인 2022-07-19 09:53
  • 김원주 기자김원주 기자
123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지원 현장.
영덕군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4차 접종 대상을 기존 '60세 이상 연령층 및 18세 이상 면역저하자'에서 '50세 이상 연령층,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중 3차 접종 완료자'로 확대 시행한다.

4차 접종 대상자는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접종 가능하며, 해외 출국이나 입원·치료 등의 개인사유가 있을 경우 3개월 이후부터, 코로나19 확진자는 확진일로부터 3개월이 경과하면 접종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18일부터 시작되며, 예약 접종은 내달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며 당일 접종은 18일부터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영덕군은 사전 예약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으로 직접 찾아가 4차 접종의 필요성을 알리고, 사전 예약을 시행하고 있다. 교통 취약지역이나 오지마을 주민의 경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예약과 접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원스톱 접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대중교통, 다중이용시설에 4차 접종 홍보를 강화해 백신 접종에 긍정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영덕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은 "신규 변이 바이러스에도 백신의 중증·사망 예방효과는 장기간 유지되므로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4차 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덕=김원주 기자 kwj896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2. [교단만필] 다시, 우리 교실에 존중의 씨앗을 심으며
  3. 심장 스텐트 시술 중 심정지 온 제천시 장애인연합회장 끝내 숨져
  4. 박석연 유성구의원 ‘순환형 유성경제' 방안 모색 간담회
  5. 천수만 악취·부유물 ‘이상조류’가 원인… “담수호 방류로 미세조류 급증”
  1. 충남 숙원 '석탄화력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지역경제 회복 기대감↑
  2. 대한민국, 북극항로 개척 첫발… 22일 역사적 항해 나선다
  3. 학교가 감당하기 어려운 교권 침해, 전문 조사관이 교육현장으로…
  4. 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5. 천안 거주했던 원룸 건물 불 지른 혐의 60대 남성 긴급체포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 고용률 지역별 격차 뚜렷…반도체 품은 음성군 높아

충청권의 고용률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보이는 가운데 지역별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조에 따라 고용 사정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제조업이 자리 잡은 충북 음성·진천과 충남 천안·아산·당진 등은 높은 고용률을 기록한 반면, 일부 대도시와 비산업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고용률을 보였다. 청년층 고용률에서도 지역별 격차가 두드러졌고, 농촌 지역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이 높은 고용률을 뒷받침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충북과..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공소청으로 바뀌는 대전검찰청… 출범 40여일 앞두고 정원·조직 여전히 ‘안갯속’

검찰청 폐지와 공소청 출범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전공소청의 정원과 세부 조직이 여전히 구체화되지 않으면서 일선의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중대범죄수사청으로 이동할 검찰 인력도 최종 확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실제 공소청에 남아 근무할 인력과 구체적인 배치 역시 당분간 유동적인 상황이다. 2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검찰청법이 폐지되고 공소청법이 시행되는 10월 2일부터 현재 검찰 조직은 공소청 체제로 전환된다. 공소청법은 대법원에 대응하는 공소청을 두고 고등법원에는 광역공소청, 지방법원과 가정법원에는 지방공소청을 각..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027 수시 9월 7일 스타트… 지역대 신입생 10명 중 9명 뽑는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되는 가운데 대전권 대학들의 '신입생 모시기'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 대전권 주요 4년제 대학 8곳은 수시에서 1만7400여 명을 선발한다. 비수도권 대학이 신입생 10명 중 9명을 수시로 뽑는 만큼 수시는 수험생의 진학과 지역대의 신입생 확보를 좌우하는 승부처다. 올해는 지역인재전형 모집인원이 늘고 의과대학에 지역의사선발전형이 도입됐다. 대학과 모집단위마다 학생부 반영방법과 수능최저학력기준, 면접·실기 일정도 다르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입시 흐름과 대전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사라지지 않는 불법 현수막

  •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소방차 길 터주기는 의무입니다’

  •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더위야 가라’…도심 속 숲길 걸으며 休

  •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 ‘방독면 착용은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