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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문화 활동을 통해 한국문화 및 한국어교육(사회통합프로그램, 토픽 등)에 도움을 주고 통번역 관련 직업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 거주 3년 이상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이주여성 21명이 한국전통문화, 예술, 축제를 주제로 종학당, 한국민속촌, 예스파크, 화담숲 등으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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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타국 나라 여성들과 친해질 수 있었고 다양한 정보를 얻었다”며, “스트레스도 해소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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