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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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추진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취업 취약게층 위해 참여 기준 완화

  • 승인 2023-07-02 03:17
  • 최병환 기자최병환 기자
청양군청사
청양군청사
청양군이 3일부터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사업을 시작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안정된 일자리 제공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위한 이번 사업은 소득 기준만을 고려해 연속참여 배제자도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신청자 168명 중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인 8명을 제외한 160명을 전원 선발해 일자리 참여를 확대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97명) 대비 65%(160명) 증가한 수치다.

하반기 사업은 3일부터 11월 30일까지며, 근로자들은 환경정비사업과 국토공원화조성 등 18개 부서 50여 개 사업장에 배치된다. 근무 시간은 나이에 따라 만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이내, 만 65세 미만은 1일 5~8시간 이내로 운영하며, 근로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해 안전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창수 사회적경제과장은 "향후 지속적인 예산 확보로 취업 취약계층의 일자리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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