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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보고회에서는 ▲온천 체험-체류형 프로그램 개발 ▲재활-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 ▲아산시 온천특화상품 개발 및 홍보 ▲아산시 온천도시 인프라 조성의 구체적 전략 방향 도출을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아산시 온천관광뿐만 아니라 문화관광 발전까지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들을 이번 연구회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라며 "제시된 발전방향에 대해 아산시가 선택과 집중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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