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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가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핸드벨과 소고 연주 및 노래 공연 관람과 함께,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미술-원예-공예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올 한해 치매를 이겨내기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과 돌봄에 정성을 다한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행복한 아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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