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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창 대표는 "연말연시 더 어려운 주민을 위해 마음을 모았다. 내년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올해도 나눔에 동참해 줘 감사하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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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거주 비율이 높은 대학가 원룸촌 부동산 매물 중 허위·과장 의심 광고가 321건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토교통부는 10일 전국 대학가 원룸촌 10곳을 대상으로 인터넷 허위매물 광고를 점검한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5주간 진행했으며, 대상 지역은 서울 5곳, 대전 1곳, 부산 2곳, 경기 1곳 등 10곳이었다. 대전의 경우엔 유성구 온천2동이 대상이었다. 네이버 부동산, 직방, 당근마켓 등 온라인 플랫폼과 유튜브, 블로그, 카페 등에 올려진 중개 대상물 표시·광고 등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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