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6일(음력 12월 2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6일(음력 12월 2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1-25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1월 26일(음력 12월 27일) (일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금전에만 여념하지 말고 건강에 신경 써라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되는 법. 어떠한 유혹이 있어도 결단코 물리쳐라. ㅁ ` ㅍ ` ㅎ성씨 생각지도 않던 사람이 도움 줄 수 있으니 유대관계를 원활히 하고 겸손한 자세가 요구됨.



▶ 소띠



충분한 경험도 없으면서 허세를 부린다면 자기 자신을 망치는 일.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면서 단점을 고쳐라.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을 탐내지 마라 도리어 실속이 없고 심신만 피곤할 뿐이다. 1 ` 3 ` 8월생 어수선한 마음을 정리하라.



▶범띠

지금은 어려운 시기라 사소한 일로 형제간에 언쟁이 있을 수 있으니 참는 것이 우선이다 세월이 지나고 나면 마음을 알게 될테니 지금은 아무리 바른 말을 해도 인정이 안된다. 3 ` 5 ` 9월생 마음고생이 많지만 인내하라.



▶토끼띠

과거를 생각해 경솔한 행동은 스스로 자제할 것. 서로가 경쟁하는 것보다 협조로 하여 나간다면 대성할 수. 애정은 마음이 흔들려 순간 이탈을 하였다면 원 위치로 돌아가야 만이 자신을 지키는 길이다.



▶용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서로의 작은 희생 없이는 절대 영위할 수 없다. 지금에 고난이 최악이라 해도 가정이란 굴레는 지워 버릴 수 없는 것. 최선을 다해 하나하나 해결할 때다. 2 ` 8 ` 12월생 인내와 용기 각별히 요구됨.



▶뱀띠

아무리 사랑이 좋다지만 분수에 맞지 않는 애정이라면 다시한번 생각하라 당신 앞날에 먹구름이 일게 될 듯. ㄱ ` ㅅ ` ㅇ성씨 북 ` 남쪽에서 기다리는 소식 듣게 되니 사업도 애정도 길일. 먼길 출타 시 대중교통 이용바람.



▶ 말띠

마음에 공허함은 무엇으로 메꿀수 없는 일 사랑하는 사람과 데이트라도 하면서 마음에 안정을 찾아라. 금전적인 면에야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받을 수 있지만 싸움에 병은 살수 없는 것. 대화의 시간을 갖고 여행을 떠나봄이 어떨까.



▶양띠

마음이 흔들리고 왠지 불안한 마음이 편치 않다. 모든 것을 비우고 시야를 넓게 보려 애쓰지만 상대는 멀어지는 느낌이 드는구나. ㅁ ` ㅂ ` ㅎ성씨는 생각만으로 뜻을 성취 할 수 없으니 시간을 두고 정리하라. 1 ` 2 ` 9월생 사업 침체 우려.



▶원숭이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만족을 느껴라.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데에도 단점을 나타내지 마록 장점을 칭찬해 주는 배려가 필요. 1 ` 4 ` 9월생 남의 일을 내일 같이 발 벗고 자설 때 당신의 앞날에 더 큰 수확이 기다리고 있다.



▶ 닭띠

말로만 사랑을 표현하기 보다는 진실된 마음을 상대에게 보여라. 기회는 언제나 기다리지 않는 법. 지금 당신의 결심이 필요할 때다. 2 ` 8 ` 11월생 동쪽 사람 잡아라 당신에게 도움 줄자다. 현명한 선택을 할 것.



▶ 개띠

진심을 보이면 오히려 이용하려는 것이 사람들이다. 내 마음 같이 친절하게 베풀기만 하다 당하니 너무 믿지 마라. 새로 시작하는 일은 서서히 자리잡아가니 인내로서 부부 화합하여 이루어나간다면 대성할 수.



▶돼지띠

자만심을 버리고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한다면 적은 투자로 소득이 좋은 운이다. 애정은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후회가 따르니 언행조심하고 분별력을 잃지 마라 서쪽사람의 조언을 상기하라.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INS 기밀 유출 있었나… 보안문서 수만 건 다운로드 정황에 수사 의뢰
  2.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3.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4. 수도권 뒤덮은 러브버그…충청권도 확산될까?
  5. [춘하추동]새로운 시작을 향해, 반전하는 생활 습관
  1.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2. 3대 특검에 검사 줄줄이 파견 지역 민생사건 '적체'…대전·천안검찰 4명 공백
  3.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4. aT, 여름철 배추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대응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