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1일(음력 1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운세
  • 오늘의 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1일(음력 1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5-02-20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운세
[오늘의 운세] 2025년 2월 21일(음력 1월 24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하는 일에 신중을 기해서 인내를 가지고 임하기를 바란다. 일환천금을 노린다면 잘못된 생각이니 허황된 꿈에서 벗어나라. 가족의 말을 무시하지 말 것. 하는 일이 힘들 때 친지 가족 밖에 없음을 상기함이 좋을 듯. 3 ` 6 ` 8월생 근심함이 좋다.



▶ 소띠



방해하는 자가 있으니 조심하고 생각대로 안 된다고 상대방에게 당신의 화난 모습을 보이지 말도록 할 것. ㅇ ` ㅊ ` ㅎ성씨가 방해가 될 수 있다. 7 ` 8 ` 9월생 투기적 행동은 길게 하면 빈손이 될 수 노란색을 피할 것.



▶범띠

몸은 고달 퍼도 득은 있게 된다. 투자와 노력으로 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상대가 당신의 눈빛에 굴복하리라. 1 ` 2 ` 12월생은 승전가를 울리지만 사랑에는 짜증스런 날이 될 듯. 평소보다 넓은 마음으로 대해볼 것.



▶토끼띠

순서대로 일을 처리하고 급하더라도 서두르지 않으면 곧 어려웠던 일이 성사됐음을 알리는 소식이 온다. 인생에 연습은 없다 지금 그 자리에서 후회하면 후퇴하는 길임. 3 ` 5 ` 12월생 여자에게 마음 상하게 하면 더욱 힘들다.



▶용띠

인덕이 없으니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알아주는 이 없구나. 그러나 언젠가는 때가 올 것이다. 외로워도 홀로서기를 시도하라. 5 ` 9 ` 10워생을 믿어라 깊은 마음씨가 숨어 있다. ㄱ ` ㅅ ` ㅇ성씨 갓길 운전 조심.



▶뱀띠

기다리는 마음으로 때로는 필요할 때가 있다. 내일을 위해서 참을성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면 웃음꽃이 피리라. 말 ` 닭 ` 돼지띠가 힘에 겹지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나 친구간에 의견차이로 사이가 멀어질 수 있음을 명심할 것.



▶ 말띠

남쪽에 가는 일은 삼가라 후회 속에 나날이 될 것이다. 북쪽으로 행선지를 정하면 주머니 사정도 좋고 건강에도 이롭다.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함께 함이 어떨지. 뱀 ` 양 ` 말 ` 소띠와 다툼이 있다 언쟁을 조심할 것.



▶양띠

따가운 태양이 싫어서 시원한 그늘을 찾는 것처럼 지금 하는 일이 고달플지 모르나 오늘이 지나면 그 힘겨움이 행복으로 변하여 입가에 미소가 떠오를 것이다. 인내하고 기다려라 필요한 금전을 북쪽 사람에게 말하면 실망하고 동남쪽에서 도움 받을 듯.



▶원숭이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상대가 일게 되면 부담이 간다. 그 마음을 감추는 것이 좋겠다. 상대에게 부담을 주지 낳고도 기다리면 기쁜 소식 있을 것이니 말없이 그때를 기다려라. 4 ` 7 ` 10월생의 사람이 돈 이야기 하면 주어라. 미래에 큰 덕을 입을 것이 분명하다.



▶ 닭띠

타인에게 줄 것이 있으면 빨리 주어라. 능력이 없다고 미루다간 화근이 온다. 청탁으로 만나는 2 ` 5 ` 9월생의 사람에게 사정을 얘기하면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욕심을 내거나 과장해서 말하면 허사가 됨을 알 것.



▶ 개띠

오늘 만나는 사람과는 멀리 가지마라. 자칫 몇 개월 후에 걱정거리가 생길 것이다. 진실로 그대의 마음을 원하는 것이 아니다. 북쪽을 피하라 당신이 여성이라면 그 남자를 따라 가지마라 정말 후회한다.



▶돼지띠

마음에 문을 활짝 열어라 가족과 함께 노래방에 가서 하자가되어 소리라도 질러보라. 그늘진 가슴속이 확 트일 것이다. 오늘 하는 일이 앞날에 좋은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쥐 ` 양 ` 용 ` 토끼띠 가진 사람과 다툼이 있다.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첫 출근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립대·지방대와 동반성장"
  2. '개원 53년' 조강희 충남대병원장 "암 중심의 현대화 병원 준비할 것"
  3. 법원, '초등생 살인' 명재완 정신감정 신청 인용…"신중한 심리 필요"
  4. 33도 폭염에 논산서 60대 길 걷다 쓰러져…연일 온열질환 '주의'
  5. 세종시 이응패스 가입률 주춤...'1만 패스' 나오나
  1. 필수의료 공백 대응 '포괄2차종합병원' 충청권 22곳 선정
  2. 폭력예방 및 권리보장 위한 협약 체결
  3. 임채성 세종시의장, 지역신문의 날 ‘의정대상’ 수상
  4. 건물 흔들림 대전가원학교, 결국 여름방학 조기 돌입
  5.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물품 전달식

헤드라인 뉴스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야권에서도 비충청권서도… 해수부 부산이전 반대 확산

이재명 정부가 강공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보수야권을 중심으로 원심력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충청권에서만 반대 여론이 들끓었지만, 행정수도 완성 역행과 공론화 과정 없는 일방통행식 추진되는 해수부 이전에 대해 비(非) 충청권에서도 불가론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원내 2당인 국민의힘이 이 같은 이유로 전재수 장관 후보자 청문회와 정기국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향후 정치 일정에서 해수부 이전에 제동을 걸고 나설 경우 이번 논란이 중대 변곡점을 맞을 전망이다. 전북 익산 출신 국민의힘 조배숙..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李정부 민생쿠폰 전액 국비로… 충청권 재정숨통

이재명 정부가 민생 회복을 위해 지급키로 한 소비쿠폰이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이로써 충청권 시도의 지방비 매칭 부담이 사라지면서 행정당국의 열악한 재정 여건이 다소 숨통을 틀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13조2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관련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2조9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경안을 처리했다. 행안위는 소비쿠폰 발행 예산에서 중앙정부가 10조3000억원, 지방정부가 2조9000억원을 부담하도록 한 정부 원안에서 지방정..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충남기업 33곳 '초격차 스타트업 1000+' 뽑혔다

대전과 충남의 스타트업들이 정부의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대거 선정되며, 딥테크 기술창업 거점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전국 197개 기업 중 대전·충남에선 33개 기업이 이름을 올렸다. 이는 전체의 16.8%에 달하는 수치로, 6곳 중 1곳이 대전·충남에서 배출된 셈이다. 특히 대전지역에서는 27개 기업이 선정되며, 서울·경기에 이어 비수도권 중 최다를 기록했다. 대전은 2023년 해당 프로젝트 시행 이래 누적 선정 기업 수 기준으로..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수영하며 야구본다’…한화 인피니티풀 첫 선

  •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시구하는 김동일 보령시장

  •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故 채수근 상병 묘역 찾은 이명현 특검팀, 진실규명 의지 피력

  •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 류현진, 오상욱, 꿈씨패밀리 ‘대전 얼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