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봄 맞이 트렌드와 스타일링 제안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유통업계, 봄 맞이 트렌드와 스타일링 제안

대전 신세계, 패션 스페셜 초이스로 고객몰이
갤러리아백 타임월드, 사은행사로 봄 맞이 진행
롯데백 대전점, 다가온 봄 맞이 2025년 신상제안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봄 행사 펼치기도

  • 승인 2025-02-20 17:08
  • 신문게재 2025-02-21 5면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트렌드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 20~23일 각 층 패션 본매장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패션 스페셜 초이스'를 진행한다. 마뗑킴은 크랙 로고 빈티지 니트 풀오버와 패딩 카고 투웨이 미니백, 볼륨 포켓 크롭 후디 집업, 익스플로러 지퍼 백팩을 제안한다. 루에브르는 클래식 롱라인 헤링본 프록 코트 재킷을, 레이브는 리본 셔링 패딩 베스트, 오버핏 패딩 베스트, 헤일리 스몰 숄더백을 할인 판매한다. LEE는 콘밀 데님 재킷, 맨 스트레이트 핏 콘밀 데님 팬츠, 트위치 로고 유틸리티 코듀라 럭색(카키)을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2층 행사장에서는 20~23일 듀베티카 스페셜 위크가 열리고, 21~27일 3층 행사장에서는 린컴퍼니 특집과 탠디 균일가전이 진행된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21~23일 다양한 상품행사와 사은행사로 봄맞이에 나선다. 여성·남성 패션브랜드, 유아동, 골프,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T-Week 행사를 펼쳐 갤러리아카드로 일정금액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최대 12%에 해당하는 G캐시를 적립해주는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각 브랜드별 증정 기준이 상이함으로 갤러리아 어플리케이션이나 백화점 내 별도 고지물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2층에서는 명품 브랜드 이월 상품전이 열려 '레페토', '겐조', '폴스미스' 등 10여개의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의 이월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각 층 행사장과 브랜드에서도 다양한 상품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2025년 S/S 신상품 제안 행사를 진행한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6층 본매장에서 봄 인기상품을 제안한다. 스노우피크에서는 재킷, 바람막이 등의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도 맨투맨티셔츠, 봄 야외할동 하기 좋은 신발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더도 봄에 어울리는 다양한 컬러풀한 색상의 재킷을 제안한다. 또 블랙야크, 노르디스크, K2, 네파, 디스커버리 등에서도 2025년 봄 신상품을 만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로 10% 상당의 롯데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21~23일 진행한다. 이어 여성·남성·골프 패션 브랜드들도 각 층 본매장에서 점퍼, 바지, 원피스 등 다양한 2025년 신상품 의류를 새롭게 선보인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NEW SEASON, NEW LOOK'을 테마로 봄 시즌과 어울리는 다양한 브랜드의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이케아 팝업스토어가 6월 19일까지 열린다. 23일까지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꽝 없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하며, 이케아 소프트토이와 함께 사진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하는 포토타임 & 해시태그 이벤트도 시간별로 진행한다. 또 26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실온 제품 2~3가지의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주말 동안에는 한섬 스페셜 위크 프로모션이 열리며, 타미힐피거, DKNY, 클럽모나코 브랜드에서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무이, 톰그레이하운드에서는 50만원, 100만원, 200만원 이상 구매 시 5만·10만·2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