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노을대교,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4차선으로 건설돼야"

  • 전국
  • 광주/호남

부안군 "노을대교,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4차선으로 건설돼야"

  • 승인 2025-05-21 15:01
  • 신문게재 2025-05-22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4차선 노을대교 설치 필요
부안군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4차선 노을대교 조감도./부안군 제공
전북 부안군은 "국토교통부(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국도 77호 노을대교를 왕복 2차선 교량으로 연장 8.87km, 교량 폭 10.0m로 2030년까지 총사업비 4294억원을 투입해 단순 차량 통행용으로 진행 중인데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 4차선 노을 대교 건설로 개선해야 한다" 입장을 밝혔다.

일반 국도77호(부산~목포~파주)의 유일한 단절구간 해소와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 4차선 노을대교 건설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마련으로 생활인구를 유입하여 일자리 창출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서해안의 숙원사업이다.

정읍~부안 간 일반 국도 30호 왕복 4차선과 정읍~고창 간 일반 국도 22호 왕복 4차선의 중간지점인 일반 국도 77호(부안~고창) 노을대교는 왕복 4차선으로 건설되어야 도로의 병목현상이 예방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의 추진 경과는 2021년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반영, 2022년 4월 입찰방식 결정 및 기본계획 수립, 2022년 6~11월 단독입찰 유찰(총 4회), 2023년 4~12월 입찰 방법 변경 (일괄→설계, 시공 분리발주) 및 기본설계, 2024년 8~12월 전략 환경영향평가 완료 및 총사업비(4294억원) 기획재정부 확정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향후, 실시설계(2926년 상반기), 착공(2026년 하반기), 2030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일반국도 77호 당초 노을 대교 사업계획은 왕복 4차선 교량 계획이었으나, 일일 교통량과 사업효과 미흡으로 2021년 9월 왕복 2차선 교량으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사항으로서 노을 대교는 예비타당성 면제사업으로 추진 왕복 4차선 교량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필수적 사업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북특별자치도 서해안 및 새만금권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일반 국도 77호 노을대교를 익스트림 관광형 왕복 4차선으로 변경하여 새만금 신항, 새만금 공항, 새만금 국가산업단지의 물류 교통 및 관광산업 활성화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가짜뉴스 3.0 시대 -민생과 시장 경제 보호 위한 대응전략
  2. [교정, 사회를 다시 잇다] 수용자 돌볼 의사 모집공고만 3번째…"치료와 재활이 곧 교정·교화인데"
  3. 충남대병원 공공부문,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활성화 세미나 개최
  4. 한국수자원공사, 2026 홍수기 맞춰 '댐 시설' 사전 점검
  5. 대전 공공재활병원 피해 부모들 “허위치료 전수조사해 책임 물어야"
  1. ‘인상 vs 동결’ 내일 4차 석유 최고가격제 향방 촉각
  2. "취지 빠진 정책, 출발선은 같아야"…서울대 '3개'만 만들기 논란 지속
  3. 대전 급식 파행 재현되나… 차질 우려에 교육감 후보 중재 나서기도
  4. 장기 정지 원전설비 부식 정도 정확히 측정한다… 원자력연 실증 완료
  5. 지방선거 전 행정수도법 통과 불발에 세종 정치권 '유감'

헤드라인 뉴스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정부 양자클러스터 공모 본격… 대전, 연구집적 경쟁력 통할까

대전시가 정부의 국가 양자클러스터 공모에 뛰어들 채비를 마치면서, 국내 최대 연구개발 집적지가 실제 산업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오르고 있다. 정부가 국가 전략기술로 꼽히는 양자산업 육성에 본격 시동을 걸자 대전도 KAIST와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구축한 연구 인프라를 앞세워 유치전에 가세했다. 2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는 내달 18일까지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 신청을 받는다. 양자컴퓨팅·양자통신·양자센싱 등을 중심으로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기술 변화 속도와 산업 불확실성을 고려..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지선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앞으로 향방은

6월 지방선거 전 통과가 사실상 불발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의 향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조속한 처리'를 내세웠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큰 실망감으로 돌아온 만큼, 앞으로의 처리 절차에 지역사회 여론이 더욱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23일 국회에 따르면 전날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 발의순)의 첫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한 뒤 공청회를 열기로 했다.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 등을 두고 보완..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신생 핫플레이 상권으로 '주목'

대전지역 곳곳에서 신생 상권이 새롭게 형성되고 있다. 평소 주목받지 못했던 지역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슈퍼마켓을 비롯해 채소·과일, 정육점 등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어서다. 기존 상권과 달리 신규 창업 점포가 눈에 띄게 눈에 띄게 확장되자 창업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다. 22일 소상공인 365 빅데이터가 추려낸 대전 신생 핫플레이스는 대전 서구 도마동에 위치한 '도마1동 행정복지센터' 인근이다. 신생 핫플레이스란, 상권이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장소로 최근 들어 급부상하는 곳을 뜻한다. 8만 8800..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꽃밭에서 펼치는 투표참여 캠페인

  •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장애·비장애 경계 허물고’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