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여름 프로모션 만나볼까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유통소식] 대전 백화점과 아울렛이 준비한 여름 프로모션 만나볼까

대전신세계, 신백멤버스페스타로 무더위 날릴 혜택 준비
갤러리아타임월드, 여름 정기세일과 고객 위한 상품 행사
롯데백 대전점, 예비 부부 위한 롯데웨딩 페어 등도 진행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실내서 즐기는 이벤트 풍성

  • 승인 2025-07-03 16:08
  • 방원기 기자방원기 기자
신세계갤러리롯데현아
대전 백화점. 왼쪽부터 대전신세계 Art&Science,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대전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대전 유통업계가 여름 맞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고객 몰이에 한창이다. 우선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3일까지 여름 정기 세일 '신백멤버스페스타'를 진행 중인 가운데 무더위를 날릴 시원한 혜택을 총집합한다. '서머 라이프스타일 위크'는 4~13일 지하 1층 본매장에서 전개된다. 발뮤다, 린나이, 닌자, 샤크, 테팔, 아르케 등 다양한 브랜드가 선풍기, 블렌더, 탄산수 제조기 등 여름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LG전자는 그랜드 오픈 팝업스토어를 연다. 사전예약을 4~10일 받고 본 행사를 11~27일 진행한다. 기본 할인 혜택에 오픈점 특별 할인, 다품목 할인, 상품권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호텔과 리조트에서 쌓은 휴식의 기술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4일부터 24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그래피놀 호텔베팅 풀세트, 호텔 베게 등 소노시즌만의 대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도 여름 정기 세일과 함께 무더위에 지친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상품행사를 펼친다. 6월 2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여름 정기 세일은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를 비롯해 쥬얼리 브랜드 '스왈로브스키', 제화 브랜드 '소다',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 등 의류, 잡화, 스포츠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해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50여개의 유명 패션 브랜드 SS 시즌 상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는 SS 시즌오프 행사도 이어진다.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에 맞춰 새로운 브랜드들도 선보인다. 11층 식당가에는 1인 스테이크, 파스타 전문점 '도형민 식당'이 5일 영업을 시작해 1인 살치살 스테이크, 매운 꽃게 크림 파스타 등을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4~13일 예비부부를 위한 '롯데웨딩페어'를 진행한다. 대전점은 '홈 스타일링'을 테마로 7월 웨딩 페어 행사를 진행하며 새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와 신혼 입주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혜택을 선보인다. 이번 웨딩페어에서는 행사 참여 브랜드의 '웨딩마일리지 추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웨딩마일리지'는 롯데웨딩멤버스 가입 후 9개월 간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적립해 누계 적립 금액의 최대 7% 상당을 롯데상품권으로 증정하는 리워드 프로그램으로, 웨딩 페어 기간에는 구매 금액의 최대 2배까지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무더운 여름을 맞아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와 브랜드 행사를 준비했다. 5~6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1층 키즈광장(예티 전시물 옆)에서는 '칵테일쇼 with Yeti'가 진행된다. 트로피컬 칵테일쇼 콘셉트로 칵테일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5·6일 오후 3시에는 Kim's Trio 썸머 재즈 공연이 펼쳐진다. 자유로운 여름 감성을 담은 재즈 트리오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 같은 기간 1층 회전목마 앞에서는 AR 코코넛 박 터트리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모바일로 참여할 수 있는 AR 이벤트로 꽃을 코코넛에 많이 던질수록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현대아울렛 공통 여름 테마인 '후이 후이 마우이(Hu'i Hu'i Maui)'를 전개함에 따라, 현대백화점 APP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원기 기자 bang@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대 군사학과, 수도기계화보병사단 장교 복무 졸업생들 격려
  2. [주말날씨] 강추위 충청권 영하 13도까지 내려가
  3. 국립한밭대 전승재 학부생 연구 결과 5월 국제학회 ‘ICASSP 2026’ 발표
  4. [아침을 여는 명언 캘리] 2026년 1월30일 금요일
  5.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 설 명절 맞이 식품 행사와 프로모션 연다
  1. 대전과학기술대, 대구과학대·동원과학기술대와 협력 거버넌스 구축
  2. 지역 국립대학병원 소관 보건복지부로 이관…지역의료 살리기 '첫 단추'
  3. 건양대 RISE사업단, 지·산·학·연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세미나
  4.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 중앙시장활성화구역서 상인 현장 목소리 청취
  5. 대전문총 제6대 회장 노수승 시인 “전통과 변화 함께 가겠다”

헤드라인 뉴스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의대 가려고 이사 고민"…'지역의사제' 도입에 충청권 전입 늘까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제' 전형이 도입되면서 자녀 의대 입시를 위해 이사를 고려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충청권으로의 전입을 택할지 관심이 쏠린다.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등학교 수를 따진 결과, 전국에서 충청권이 세 번째로 많은 데다 타 권역에 비해 고3 300명 이상의 대형 고교도 가장 많기 때문이다. 지역 인구유입과 수도권과의 의료 격차 해소책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지만, 반대로 위장전입 등 부작용 우려도 적지 않다. 29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지역의사제 지정 지역 일반고 분석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든다... 일류경제도시로 상한가 '대전'

대전에 사람이 모여들고 있다. 도시 경쟁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할 단어는 '사람'이다. 경제와 문화, 생활 등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이 만들기 때문이다. 저출산, 고령화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구소멸을 우려하는 시기에 대전시의 인구 증가세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 최근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인구감소·지방소멸 현황 및 과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비수도권 지자체의 77%는 현재 지역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험 수준이 '높다'고 평가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대전시는..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민주당, 정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

더불어민주당이 대전과 충남 통합 특별시 정식 명칭을 ‘충남대전통합특별시’로, 약칭은 ‘대전특별시’로 정했다.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 발전 특별위원회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29일 국회에서 열린 특위 회의 후 브리핑을 통해 명칭과 약칭, 특별법 추진 과정 등 회의 결과를 설명했다. 우선 공식 명칭은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약칭은 대전특별시다. 앞서 28일 민주당 광주와 전남 행정통합 추진 특별위원회도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 약칭을 '광주특별시'로 정한 바 있다. 통합 특별시의 청사와 관련해선, 황명선 상임위원장은..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故 이해찬 전 총리 발인 하루 앞으로

  •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자율주행버스 시범운행

  •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대전·충남 시도의장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 대전 서북부 새 관문 ‘유성복합터미널 개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