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경찰서, 교통.생활.경제 질서 확립 '기초질서 ING' 공동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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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경찰서, 교통.생활.경제 질서 확립 '기초질서 ING' 공동 캠페인 전개

자율적인 기초질서 실천 생활화 유도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홍보와 단속 병행 예정

  • 승인 2025-07-09 11:27
  • 송오용 기자송오용 기자
금산경찰서 기초질서 지키기 공동 캠페인
금산경찰이 주민들의 자율적인 기초질서 지키기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금산경찰서(총경 노경수)는 9일 오전 8시께 NH농협은행 금산군지부 사거리에서 '기초질서 ING' 공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초질서 ING' 는 나(I)부터, 지금(N)부터, 금산(G)부터라는 의미를 담은 슬로건이다.

금산경찰이 먼저 앞장서 실천해 나가겠다는 다짐이며 또한 군민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노경수 서장을 비롯해 생활안전교통 · 범죄예방대응 · 수사과의 경찰서 직원들과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3개 단체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통질서 · 생활질서 · 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중심으로,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무질서 행위를 스스로 돌아보고 자율적으로 실천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앞으로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홍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찰은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새치기 유턴, 끼어들기, 꼬리물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비긴급 구급차 법규위반의 5대 반칙 운전에 대해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

음주소란, 쓰레기 투기, 불법 및 음란광고물 무단투기 등 생활질서를 어지럽히는 3대 반칙행위도 단속 대상이다.

서민경제질서 확립을 위해 예약부도, 무전취식, 주취폭력 등 5대 반칙행위도 집중단속을 예고했다.

노경수 경찰서장은 "안전한 공동체는 구성원 간 신뢰가 기반이며, 신뢰는 작은 약속들이 지켜질 때 만들어진다"며 "지금부터, 금산부터 사회적 약속인 기초질서 실천을 생활화하여 더욱 안전한 금산을 만들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ccms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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