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충주고서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운영

  • 전국
  • 충북

한국교통대, 충주고서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운영

RISE 연계 맞춤형 교육 통해 지역 고교생 연구 역량 지원

  • 승인 2025-07-09 20:33
  • 홍주표 기자홍주표 기자
충주고 지역연계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사진
충주고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프로그램.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8일 충주고등학교에서 '2025 충주로(路) 지역연계 진로탐구 학술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 자율형 공립고 2.0 정책에 따라 마련된 '충주로 진로탐구 학술제' 참여 학생들의 연구 설계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지역사회 문제를 주제로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수행하며, 진로와 학업을 연계한 자기주도적 탐구 활동에 집중했다.

행사에는 충주시 관내 5개 고등학교 학생과 교사, 한국교통대 교육혁신지원센터 소속 미래 교육 대학생 서포터즈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RISE 연계 고교-대학 맞춤형 트랙을 통해 학생들은 지역 현안 분석과 실질적인 대안 제시 경험을 쌓았다.

박성영 RISE사업단 단장은 "지역 고교와 대학 간 특성화 교육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진학,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상생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민 교육혁신지원센터장도 "대학생 서포터즈와 고교생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학 자원을 적극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교통대 RISE사업단은 '충북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교육혁신지원센터는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맞춤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충주=홍주표 기자 321885@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KAIST 장영재 교수 1조 원 규모 '피지컬 AI' 국책사업 연구 총괄 맡아
  2. 건양대, 'K-국방산업 선도' 글로컬 대학 비전선포식
  3. 충청권 학령인구 줄고 학업중단율은 늘어… 고교생 이탈 많아
  4.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5. 2027년 폐교 대전성천초 '특수학교' 전환 필요 목소리 나와
  1. 충남도 "도내 첫 글로컬대학 건양대 전폭 지원"
  2. 충남도 ‘베트남 경제문화 수도’와 교류 물꼬
  3. '디지털 정보 문해교육 선두주자' 충남평생교육인재육성진흥원, 교육부 장관상 수상
  4. 충남대-하이퐁의약학대학 ‘글로벌센터’ 첫 졸업생 배출
  5. 국내 3대 석유화학산업단지 충남 서산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헤드라인 뉴스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국가상징구역 공모 착수… 지역사회 일제히 "환영"

행정수도 세종의 밑그림이 될 '국가상징구역' 건립이 본격화되면서 대한민국 국가균형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을 포함한 국가상징구역 국제설계 공모착수 소식에 지역사회는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세종시(시장 최민호)는 8월 29일 논평을 통해 "국가상징구역 마스터플랜 공모 시작은 대통령 세종집무실 임기 내 완공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평가하면서 "그동안 시가 조속한 건립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데 대한 정부의 호응이자, 행정수도 완성을 향한 확고한 의지의 표현"이라고 밝혔다. 시는 그간..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예술과 만난 한글…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9월 1일 개막

세계 유일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가 9월 1일 한글문화도시 세종시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세종시(시장 최민호)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영국)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42일간 조치원 1927아트센터, 산일제사 등 조치원 일원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리는 말, 이어진 삶'을 주제로 열리는 한글 비엔날레 기간에는 한글의 가치를 예술, 과학, 기술 등과 접목한 실험적인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한국,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4개국의 39명 작가가 참여해 한글..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특검, 김건희 '영부인 첫' 구속기소… 헌정최초 전직 대통령부부 동시재판

김건희 여사가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29일 구속기소됐다. 전직 영부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헌정사상 역대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 상태로 재판받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앞서 내란 특검에 구속기소 돼 재판받고 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특검은 오늘 오전 김건희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이 7월 2일 수사를 개시한 지 59일 만이다. 김 여사에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깨끗한 거리를 만듭시다’

  •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일찍 끝난 장마에 수위 낮아진 대청호

  •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상처 입은 백로, 자연으로 돌아가다’

  •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 대전 찾은 민주당 지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