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청 역도단, 4년 연속 장학기금 쾌척…지역 인재 양성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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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역도단, 4년 연속 장학기금 쾌척…지역 인재 양성 '든든'

총 400만원 기탁, 예체능 꿈나무 지원에 앞장

  • 승인 2025-07-09 21: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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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8일 김해시청 역도단이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김해시 제공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8일 김해시청 역도단이 1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며 4년째 나눔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해시청 역도단이 기탁한 총 장학기금은 400만 원에 달한다.

2019년 창단된 김해시청 역도단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국가대표 윤하제 선수를 비롯해 뛰어난 기량을 갖춘 선수들로 구성된 김해시 대표 실업팀이다.

올해 역시 제39회 전국여자 역도선수권대회 87kg급에서 인상·용상 합계 1위를 차지하는 등 여러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김해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도희 역도단 감독은 "매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금으로 지역 역도 꿈나무들을 지원해 주시는 장학재단에 감사하다"며, "후배들을 생각하는 실업팀 선배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한 시 교육체육국장은 "지역사회가 뛰어난 선수들을 키워 배출하고 다시 그 인재가 지역 후배들을 양성하는, 그야말로 장학사업의 선순환"이라며, "장학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김해시와 장학재단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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