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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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경영평가 ‘2년 연속’ 1위

281개 지방공기업대상, 경영관리·경영성과 20여개 분야 평가 최우수

  • 승인 2025-08-07 16:05
  • 김시훈 기자김시훈 기자
구미도시공사0807-01
구미도시공사 2년연속 전국1위 등급 획득. 도시공사
구미 도시공사가 2025년도 전국 지방공기업경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하면서 2년 연속 전국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의 2024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2개 분야 내 20여 개 세부지표에 따른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은 상위 8.3%의 전국 지방공사·공단이 포함됐으며 구미 도시공사는 전국 기초 환경시설공단 중에 1위를 달성했다.

올해 행안부 경영평가는 저 출생·지방소멸 및 물가급등 대응 노력 지표평가 등을 신설해 지방공기업의 '공공성' 측면의 평가 중요도를 높였다.

또 경영 '효율화' 측면에서는 디지털·혁신 경영지표·부채감축 대상기관의 재무부채관리 이행 여부에 대한 감점제도 신설 등으로 경영 체계개선과 재무 건전성 부문에 대한 평가도 강화했다.

구미 도시공사는 체육·문화시설 이용 활성화 영향으로 사업수입이 증가하고 ▲디지털 플랫폼 구현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수해예방 경보시스템 구축 ▲GIS 기반 유해물질 관망 시스템 구축 ▲표준 API를 활용한 통합주차정보시스템 구축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 결과 디지털기술기반의 안전·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운영효율 및 시민 편의 제고 등의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웅 구미 도시공사 사장은 "공사 전환 이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이라는 영예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 한다"라며 "특히 저 출생·지역소멸 대응 등 공공성 강화와, 디지털전환과 재무 건전성 확보를 위한 경영 효율화·시설개선 및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혁신 과제를 추진한 결과"라고 밝혔다.
구미=김시훈 기자 sili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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